아빠가 싫은 아이를 고치려면 아이를 고치는게 아니라 아빠를 고쳐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달려 졌어요를 보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죠. 즉 엉뚱한 곳에 답을 찾으니 안되는거죠.

아빠가 대리고 다니면서 즉 놀이 동산도 둘이 가고. 맛집도 둘이 다니고 영화도 둘이 가고 계속 그렇게 하고 대화를 하고. 그러다 보면

좋아지죠 ㅎㅎ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아빠가 해주면 좋아 질수 밖에 없죠. 하지만 아빠가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도 달라지지 않죠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 문제를 고민 하는대 정작 자신이 문제란 생각을 조금도 안하네요.

항상 어른들이 더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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