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못된 것이 바로 이런 것 입니다. 아이가 말랐다고 먹이려고 하는 급한 부모님.. 저의 어머니도 그랬답니다.

가장 중요 한건 무식 하지 말아야 해요 무지 말이죠. 저 역시 무식 한대요? ㅎㅎ

살을 찌게 하려면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특히 수영이요. 그리고 간식 따라 다니면서 챙겨 주고.

그리고 인체는 항상 필요한만큼 찌고 먹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말랐다고 해서 먹이려고 하면 절대 안되네요 나중에 반대로 고도 비만이 되어 버려요. 그러니

운동을 통해서 뼈와 근육을 키워서 몸을 무겁게 만들어 주시면 되고요. 대충 그렇네요. 그리고 운동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대

권투나 그런 것도 한번 배우면 평생.. 누구에게 맞고 다니고 위험 할때 써먹고 한다고 하네요. 전 어린 시절 태권도 배워서 평생..

두렵거나 그러지 않더라고요 ㅎㅎ. 싸움을 아니깐요. 어느 정도. 저도 엄청 말랐는지 지금 어른이 되어 뱃살 때문에 고민 이네요.

즉 나이를 먹으면 다 알아서 살이 찌게 되어 있고요. 수영 같은 걸 배우고 해서 기초 체력과 근육 양을 늘리고 건강도 챙기고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무지성으로 먹이려고 하는 것이 가장 안 좋고요. 무식한 방법이고요 무지 하고 아이에게 안 좋고요. 건강한 몸을 망치는 일인거죠.

저 역시 무식 하고 무지 했네요 지금도 그래요 ㅠ 저도 감정이 앞서고 그러네요. 잘 고쳐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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