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1개 정도의 안드로이드 앱을 AI API로 수정·점검·업데이트하는 용도라면 10만 원 예산은 꽤 현실적입니다. 다만 프로젝트 전체 파일을 매번 통째로 보내느냐, 필요한 파일만 보내느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현재 GPT-5.6 Sol API는 입력 100만 토큰 $4, 출력 100만 토큰 $20입니다.

예를 들어 앱 하나를 수정하면서 코드 분석 → 수정 요청 → 오류 수정 → 재수정까지 합쳐 입력 30만 + 출력 10만 토큰을 썼다고 가정하면:

$1.2 + $2 = 약 $3.2, 환율을 대략 1,400원으로 잡으면 앱 하나 약 4,500원, 11개면 약 5만 원 수준입니다.

조금 많이 사용해서 앱당 50만 입력 + 20만 출력이면 약 $6 × 11 = $66, 대략 9만 원대가 됩니다.

그래서 동우님처럼 Android Studio에서 기존 앱을 열어놓고 SDK 업데이트, 오류 수정, Kotlin 코드 수정, Gradle 수정, 정책 대응 등을 AI에게 여러 차례 시키는 방식이라면, 11개 앱 전체에 10만 원 정도 잡아두면 상당히 쓸 만한 예산이라고 봅니다. 특히 매번 프로젝트 전체를 읽히지 않고 변경된 파일이나 관련 파일 위주로 보내면 훨씬 절약됩니다.

그리고 비용이 부담될 때 단순 작업은 **GPT-5.6 Terra($2/$12)**로 하고, 복잡한 오류나 대규모 수정만 **Sol($4/$20)**로 돌리면 10만 원으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동우님 앱 규모 기준으로 "앱 1개를 처음부터 업데이트 완료까지 GPT API로 작업하면 실제로 몇 천 원 정도 나오는지" 좀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계산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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