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할것 같내요. 부모님이 폭력을 행사 하는 경우 정상이 아닌 경우가 많고요. 제가 봤을때. 좀 성질이 포악한 분 같아요.

 

하지만 중요 한건 지려고 하지 않는 본인의 성격도 문제 일수도 있어요 즉.. 피는 못 속인다고 하죠.

 

아빠가 포악 하면 딸인 나도 포악한 성격을 가졌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항상 지고 항상 포기 하고 항상 타협 하면 덜 부디치실꺼에요

 

그렇지 않고 정의나 올바름을 찾다 보면 결국 불꽃이 튀기는 것 같이 서로 충돌 해서 더욱 악화 될꺼에요.

 

힘내시고요. 너무 폭력을 심하게 하시면 경찰소에 신고 하세요. 청소년 폭력 관련 상담 센터에 상담 받아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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