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누구나 한번 해본다.

 

언론을 찾아 보고 구글 검색을 해보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그 어디에서도 명확한 정답을 찾기 힘들다.

 

이유에 대해서 대충 머머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해 할수 없거나 재미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고 핵심 내용이 아니다.

 

미래가 될수록 그리고 우리는 왜? 지금 우울 할까? 이다.

 

전세계.

 

옛날 보다 환경도 좋아지고 매우 좋은대 말이다.

 

도대체? 머가 문제일까?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면 전세계는 사기를 치고 있다는 내용으로 핵심 내용을 1시간 2시간 이야기 한다.

 

돈가지고 장난 친다고.

 

그래서 가면 갈수록 힘들어 진다고.

 

그 말도 어쩌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역시 핵심은 아니다.

 

그럼 간단하게 이유가 멀까?

 

그 핵심 이유는 매우 간단 하다. 과거를 보면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는 말과 같이.

 

현대 사회는 부의 축적이 기업이 다 먹어 버린다. 전세계 어떤 국가도 같다는 소리다.

 

그리고 그 이익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지배 되며 자지 우지 된다.

 

즉 과거에 양반이나 귀족들이 그랬던 것 같이 자유라고 말을 하지만 결코 말만 자유지

 

자유가 아닌 자유란 소리다.

 

그리고 그 문제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과거 타락한 권력층들이 마녀 사냥을 통해서 약한 서민들을 털고 괴롭핀 것 같이 그리고 서민들을 학대 한 것 같이.

 

지금의 지배층 즉 지배자들도 양심적으로 살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거나 나누거나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추구 하며 살아 간다는 소리다.

 

겉으로는 착한척 모두 하지만 실재로는 전혀.

 

그래서 결국 먹고 살기가 더욱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바다로 표현 하자면 그물코라고 하는대 그물을 사용 할때 어린 물고기는 빠져 나갈수 있게 일정 규격을 가진 그물을 사용 하여

 

모두 잡지 않고 미래를 위해서 그냥 둔다고 하는대.

 

이제는 과학이 발전 하면서 기계 공학 처럼 모든 것이 아예 명확 하고 하나의 실수가 없고

 

마치 인스턴트 음식 처럼 기계적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결국 인간이란 우리 스스로가 고통 스러워 지는 것이다.

 

기계를 찍어 내듯 사회를 구성 하고 거기에서 생존 해야 하니 염증이 생길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유가 없다고 하면서 통재 당하고 지배자에 의해서 농락 당하면서 인생을 저주 하면서 생지옥 속에서 살아 가야 하니 말이다.

 

절대 행복할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악한 지배자들은 더욱 악날한 방법으로 미래를 설계 하고 있고 서민들은 갈수록 돈이 없어진다.

 

전세계가 모두다 같다. 부자들만 돈을 버는 세상. 그리고 그 미친 지배자들은 절대로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우리가 생각 하는 좋은 미래가 아니라 암울한 미래를 추구 할 것이다. 지금 처럼

 

그래서 가면 갈수록 힘들어 지는 거다.

 

누군가 그렇게 설계 하고 만들어 가기 때문에.

 

지금도 부자들은 행복 하다 지배자들은 부족한게 없다. 단지 서민들이 힘든거지.

 

결론은 그렇다.

 

내가 하는 말이 구라 같고 부족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말하는 것 같지만.

 

곰곰히 생각 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탐욕과 타락이 움쳐 있는 권력이란 곳에 어둡고 더러운 것들이 들어 가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게 아닐지

 

지배층이란 건 그런 것이다. 타락 하기 마련이고 변태적으로 변하기 마련이라는.

 

불평등하게 설계 하고 그곳에 자신이 들어 가며 모두가 거짓을 믿으니 점점 마음이 삐툴어지며 타락 하게 된다.

 

그럴수 밖에 없으며 미쳐 가게 한다.

 

매일 술을 먹으면 알콜 중독에 걸리는 것 같이 술도 좋지만 그 좋은 술을 과도 하게 먹으면 미쳐 버리는 것 같이.

 

나쁜 짓을 해도 박수를 쳐주고. 좋은 일을 해도 박수를 쳐주고.

 

양심이 없는 일을 해도 박수를 쳐주며 올바르다고 말해준다.

 

아무도 자신의 잘못을 머라고 하지 못하며 아무도 자신이 한 일을 모르며 감시 하거나 통재 하거나 제안 하지 않으니.

 

자신이 법이고 자신이 철학이며 세상이니 못할게 없으며

 

나쁜 아이가 만들어지는 이유 처럼 결국 점점 심심해지면 사람들을 학대 하기 시작 하는 것 같이.

 

왕따 가해자 학생들 처럼. 이상하게 맛이 가서 부족한 아이들을 학대 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 현대인들은 그런 학대를 받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심해질 것이란 소리다.

 

먼 논리도 아니 이야기를 주구 창창 하는지 모르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곰곰히 생각 해보면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우리의 탐욕이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이란 결론.

 

이 아닐까?.

 

우리의 타락이 권력에 있고 그 권력이 우리 인류가 망하는 쪽으로 가게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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