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상식적으로 차였다고 해서 살인을 한다고 하면 이해를 할수 없다.

그리고 배우자가 간통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찌질하다라고 생각 한다.

심지어 짝사랑 한다고 해서 배신 당했다고 해서 살해 한다고 하면 이해를 할수 없다고 하는대.

배우자가 바람을 피면 살해 되면.. 사람들은 공감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럼 왜? 그럴까?.

성도 하나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며.

생명과도 직결 되는 것이다.

즉 죽고 사는 것이란 소리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도퇴가 되며 또 극복 하려고 노력 한다.

하지만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강한 숫놈만이 암컷을 가지는 것 같이.

우리가 사는 세계에도 우성이 있고

그게 돈이 되었건 권력이 되었건 인맥이 되었건 분명히 선호 하는 이성이 존재 하며.

거기에서 뒤쳐진 사람들은 스토커가 되거나.. 외면 받기 일수다.

극도의 분노는 결국 여기에서 발생 하며.

생존 본능적인 분노가 아닐까?

자손을 남기려는 인간 본능이 남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위해 살아 가는대 그것을 거부 당하니 말이다.

아무리 이성적이라고 해도 결국 망상을 하거나 분노를 하게 되는 것.

여자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 할수 없지만.

여자들이 잘 생긴 남자를 얻고 싶은 마음 처럼.

남자도 이게 목숨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본능에 이끌려

그런 문제들을 일으키며 사고를 내는 것이 아닐까? 한다.

짐승들이나 권충들은 생존을 위해서 싸우다 죽는다.

자신의 목숨을 내 놓고 짝짓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인간이라고 별다를까?.

죽고 사는 문제.

우리는 당지 그게 하나의 놀이나.. 즐거움에 속해 있다고.

이미 가진 사람들은 이야기 하지만.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밀려 오는 대출금 처럼

숨통을 조여 오는 것 같이 뇌속에서 갈망 하게 하고 결국.

남자들이 대통령이라고 해도 스캔들이 발생 하는 이유가 바로 본능 때문이대.

남자의 본능은 아무리 최고의 지성이라고 해도 컨트롤 할수 없음이 이미 입증 되었는대.

과연 생존 본능이라고 해서 다를까?

여자를 충분히 얻고 여유가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여자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쿨 하게 넘길수 없는 문제란 것이다.

목이 마른 사람에게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물을 마시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를 할수 없는 것 같이.

언재나 배부르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거지의 심정을 알순 없다.

강간범들이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모욕감 때문이라고 하는 것 같이.

가해자가 오히려 당황 하고 더 나가서 자신은 사랑이라고 착각 했지만 모욕을 받으니 화가 나서 살인 하는 것 같이

도무지 여성들의 임장에서는 이해 할수 없지만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 공식이며

습성인 것이다.

즉 가해자가 죽일놈 이게 아니라. 정확한 패턴이 존재 하며. 왜? 그런지 이유도 존재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결과만 보려고 한다

과정과 시작의 문제를 이해 하려고 하지 않는다.

여자가 없는 사람에게 여자를 만들어 주고 행복 하게 하기 보다는.

여자가 두명 있으면 내가 여자를 두명 가지려고만 한다.

그게 우리들의 솔찍한 생각 이다.

남은 신경 쓰지 않으며.

결국 악순환은 반복 되고 치적 살인은 일어 난다.

복수심과 모욕감 분노. 망상.

충분 하다면 은행을 과연 털까?.

부자가 은행 털었다는 소리는 이세상이 생겨 나고 들을수 없는 말이다. 그 어떤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다.

오직 가난한 사람들만 은행을 턴다.

가난한 범죄자들은 부자들 처럼 흉내를 내며 은행을 털어서 유흥가에 가지만.(이내 잡히고)

부자들은 그게 없어도 얼마든지 즐길수 있기에. 은행을 털지 않아도.

서민들이 아무리 발버둥 처도. 벗어 나지 못하고.

우리는 공평 하다고 하면서. 지켜 준다.

사랑도 공평 하지 않으며 부족한 사람은 기회가 없고 빼앗긴다. 분노 안할수 없지만.

당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범죄자일 뿐이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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