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의문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판단 하는 일에 대해서 아니라고 생각 하면.

 

그 사람은 모자른 사람 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가 아는 진실은 진짜 진실이고. 저 사람은 멍청 해서 그런 생각은 하는 거라고.

 

그걸 바로 편협한 사고라고 하는대.

 

일단 자신이 맞다는 신념이 생기면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타인에게 강요 하는 행동도 그렇고.

 

의심을 하지 않는 것 부터 가장 전 이해 할수 없네요.

 

그 어떤 사건이나 문제도 결점이 존재 하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는 건대.

 

그걸 보여지는 진실만 가지고 증명 된게 없으니 아니라고 하는 건.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명제라고 해서 진리 자체는 아닌대.

 

대충의 진실이 보이니 그걸 진짜라고 

 

 

어떻게 보면 꼰대라고 하는대 그것과 아주 흡사 한 것 같습니다.

 

난 똑똑 하고 정의롭고 넌 틀렸고. 바보고.

 

무시 하는 행동 같네요.

 

강요 하고.

 

오히려 자신이 더 어리석은대.

 

옛 말에 똥뭍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물 한다는 말과 같이.

 

타인의 의견을 묵살 하고. 무시 하며 어리석다고.

 

다른 사람에게 어리석다고 하는 사람 치고 똑똑한 사람 못봤어요 ㅎㅎ;;

 

정말 착한 사람들은 남을 배려 하고. 이상한 짓을 하고 이상한 망상을 해도 이해해 주는대.

 

반대로 빈수레가 요란 하다고. 조금 아는 지식으로 마치 진실인냥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10이란 숫자를 샐때.

 

자기를 제외 하고 숫자를 세는 거죠.

 

그러니 아무리 수를 세도 9밖에 나오지 않으니.

 

그리고 결국 10이란 숫자가 아니라 9란 숫자가 올바르다고 책에 적어 놓고

 

모두가 그걸 믿게 하는 거죠.

 

난 예외로 생각 하고 난 일단 맞다고 생각 하고.

 

제외 시키는. 의심 하질 않음.

 

 

그래서 잘못된 신념이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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