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 높을수록 최면에 더 잘거린다는 반전.

즉 우리가 생각 하기에 머리가 좋으면 사리 분별을 잘하고 일 처리를 잘 할것이라 생각 해서 국회 의원 시키고 다양한 직무에 최고의 자리에 놓는대?

반전은 가장 빨리 속으며 가장 쉽게 당하는 사람이 바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란 것이죠.

그 이유가 멀까요?

바로 합리적인 추상과 인지능력 여러가지 입니다.

매우 합리적으로 생각 하기 때문에 정답을 쉽게 도출해 냅니다.

맞춤법을 예를 들자면 맞춤법을 잘 맞추고 명확 하게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며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은 학력이 낮을 거라 지능이 낮을 거라 예상 합니다.

하지만 반전은 과학대학교 교수가 맞춤법을 틀리고 있죠. 가장 학식이 뛰어나고 부래인이란 사람이 말이죠.

아이슈타인도 바보 취급 받았다고 하자나요. 즉 지능과 맞춤법은 1초의 상관도 없지만 말투와 행동 여러가지만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 핵심 입니다 판단을 합니다.

이건대.

딱 내 감정이 가는 대로 정의를 내립니다.

내가 보고 맞다고 생각 하는 그 정의대로.

잘 휘둘리며 보편 적인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즉 올바른 선택을 하려고 노력 해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호구 되는 거죠.

그럼 바보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최면에도 걸리지 않는 바보 아이슈타인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반대로 듣지 않아요 자신의 생각을 중시 합니다.

바보라서 말이죠. 우리가 흔히 아는 똥고집이고. 남말을 안들어요 함리적으로 생각 하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 하는 것이 있으면 끝까지 갑니다.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죠.

매우 다르죠?

매우 합리적인 결정을 하고 사람들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가던 사람이 잘 휘둘리고.

속이며 최면에 잘 걸리고.

반대로 멍청한 애들이 오히려 합리적인 사고를 하니 반전이 아닌가요?

우리가 장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분야에 최고라고 하는대

하나 같이 말이 어눌 하고 잘 못합니다 사회 생활도 그다지.

심지어 가족에게도 그다지.

반전중에 반전 입니다.

즉 진짜는 허접 합니다. 오히려.

하지만 가짜는 오히려 유창 하죠.

화려 하며 교수고 한대 진짜 장인들은 학력이 낮거나 기술자도 아니며 허접 하기 짝이 없습니다.

반전이죠.

화려한 스팩 좋은 판단.

99.9%의 완벽함. 한대 그 0.1%가 너무나 커서.. 문제

즉 언재나 맞다 보니 자신이 틀릴 거라는 생각은 못해요.

그러다 보니 타인을 괴롭핍니다 그 0.1%를 맞추기 위해서.

자신이 맞다고 주장 하고.

반대로 이야기 하면 99.9% 틀린 사람입니다.

지식이란건 옛말과 같이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 차이다 말과 같이.

차이가 미미 합니다.

한대 천재가 볼때 바보니 깔보고 우습게 생각 합니다.

누구나 말이죠.

나의 정의가 명확 하니 내가 잘 속아 넘어 가네요. 잘 휘둘리고.

바보들이 말하니 듣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슈탄인이 말을 해도 학교에서 배제 시킬 뿐입니다.

바보 멍청이 아이슈타인. 얼마나 멍청 했으면 과학자를 했을까요?

바보라서. 말이죠 지능도 떨어지고 어눌 하고. 맞춤법도 틀리고.

잘 생각 해보면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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