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걸 이해 하기 위해서 싸움이 생기는 원인을 생각해 볼까요?

500원 때문에 상대가 나를 무시 하는 것 같아서 흉기로 상대를 찔러서 죽이는 경우도 있는대.

 

뉴스에 보면 500원에 흉기 살해? 이렇게 자극적으로 나오는대.

핵심은 바로 오해죠. 즉 500원이 아니라 오해 해서 살해 한거죠. 살해 한 사람은 피해 망상 즉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나 여러가지 때문에 그런 일을 저지르는대 언론은 엉뚱한 곳을 집고 지적 하네요.

 

동그란 구에 각이 진 부분을 보고 어? 이건 네모 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죠. 극히 일부인대.

 

아무튼 일단 여기서 오해가 가장 문제인대.

해결 하려는 것에 가장 문제는 착각 입니다. 즉 오해와 같은 거죠 위의 동일한 

 

어떤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결 해야 합니다. 내가 팔에 상쳐가 생겼다면 그걸 치료 해야 합니다. 한대 그냥 두고. 방치 하다 보면 까먹어 버립니다.

그리고 염증이 온몸에 들어와서 머리가 아푸시 시작 합니다. 

 

어디 까지 예시니 이해해 주시고요. 그럼 팔을 고쳐야 하는대 우리는 두통약을 먹습니다.

팔이 문제라고 믿지 못하고 생각 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팔 같은 경우는 우리가 상식이 있기 때문에 염증과 감염 이란 것을 알기에 치료를 하지만.

 

심리적인 문제나 그런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이 미세하고 매우 고통 스럽네요.

 

그리고 또한 해결책을 찾을수 없어요 그러다 보니 방치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뚱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합니다.

 

왕따 가해자 학생들 처럼. 나약하고 힘 없는 학생을 괴롭피며 스트레스를 풀어요.

하지만 아무리 피해자 학생을 때려도 그때 뿐이지 다시 자극을 원하고 또 다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 학생이 죽어도 결국 풀리지 않고 또 다른 학생을 찾게 되네요.

 

하지만 만약 문제가 나에게 있고 스트레스를 운동이나 오락. 다른 내가 좋아 하는 것으로 풀고 자존감을 높일수 있고 한다면. 즉 나의 문제를 알고 찾았다면

 

아마 피해자 학생을 죽지 않아도 될꺼에요.

 

나의 몸과 마음도 그리고 가족도 같습니다. 작은 문제라고 해도 해결 해야 하는대.

방치 하게 되고 결국 그게 염증으로 심각하게 부폐 하여 온몸 즉 가족모두에게 또 자신에게 인생이 망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핵심은 바로 오해 입니다.

 

착각인거죠. 곰곰히 생각 하고 원인을 찾으면 되지만 그래도 못 찾는 경우가 다반사이기도 하지만.

 

진짜 원인을 찾아서 해결 하면 결국 엉뚱한 500원 짜리 살인 사건과 같은. 해결은 커녕 더 꼬여 버리는 인생 망치는 즉 가해자도 인생이 망해 버리는 일이 발생 하지 않을수 있는 거죠.

 

하지만 아무도 이런 것들을 가르쳐 주지 않네요. 

 

학교에서 이런것을 가르쳐 주어야 하지만. 국영수만 가르치고 이런 인생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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