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고야 말았습니다.. 매번 반복 하는 이 간지러움..
내 사타구니는 안녕 하신가요?..
-_-;;
아무 것도 안 보이는대 어떤 벌래들이 자꾸 내 사타구니는 물어 뜯는 것 같이 간지러운 계절이 오고야 말았네요
남녀 노소 할것 없이 글거 대는 그곳..
매년 동영상과 글을 열심히 올리고 있는 동우네요 ㅎㅎ;;
모두 건강 하게 이 여름 나으세요.
-_- 이 글은 피부과 의사 선생님이 싫어요를 누르셨습니다.
ㅋㅋㅋ 농담..
우리 사타구니에 사는 벌래라고 하네요 -_-+
사타구니에 살고. 방사능에도 버티는 벌래라고 해요 (동우는 구라를 치고 있습니다 ㅋㅋ )
전 외계인이라서 피부가 녹색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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