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삶이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서로 미워 합니다.

장애인이란 욕설도 있듯이. 장애를 가진 것은 매우 바보 같고 어리석다는 표현으로 쓰여지기 까지.

심지어 장애인이 서로 욕하면서 넌 장애인이다? 하는 말을 하고 화가 나서..

말해 놓고 너무 생각 해보니 웃겨서 웃는 경우도 있는.. 즉.. 난감 하니.

장애는 우리 주변에 넘쳐 나고 환자 장애인 정신병을 가진 사람들

우리가 말 그대로 악마라고 취급 하는 가난 하거나 피곤 하게 하거나 괴롭피는 사람들 악당들이 넘쳐 나네요.

흉악한 사람도 있고. 우리는 그들을 악인 이라고 하네요.

영화속에 살인마로 등장 시키거나 누군가를 괴롭피고 못살게 구는 악마로 묘사 하네요 그래서 그들을 심판 하는 것이 이 세상이 가장 의롭고 현명한 일이라고 영화속에서 드라마속에서 보여 주곤 합니다.

그래서 넌 장애인이다! 하고 욕하는 것은 결국 타인을 악당으로 분류 하는 것이죠.

한대 왜 도대체?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곰곰히 생각 해보니.

서로의 입장 차가 너무 커서인 것 같습니다. 

계단과 휠체어 처럼 걸을수 있는 사람에게는 계단은 장애가 되지 않으며.. 볼수 있는 사람에게도.

맹인의 장애가 장애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장애는 죽음에 가깝습니다.


의사란 직업을 하면 가장 먼져 하는 것이 환자 체험 입니다 환자 복을 입고 환자가 직접 되어 환자의 마음을 이해 하는 것이죠.

사연을 듣는 것 입니다 그들의 이야기.. 고통 말이죠.

하지만 어떤 의사는 말했습니다.

체험과 실전은 다르다고 진짜 장애인이 되어 살아 가는 일은 정신병을 가진 환자로. 가난한 악마로 사람들에게 취급 받고 악인으로 찍혀서 살아 가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네요.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 하고 노숙자가 되는 경우도 많고 말이죠.

자살을 선택 하게 되거나 다양 합니다.

어떤 사람이 악인으로 찍히게 되면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니 말이죠 명성 돈 가족 자신 마져.

그러니 서로를 이해 하는 시점적인 면도 매우 달라서.

아주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볼수 없는 것 같이 우리가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우리가 매일 키우는 개의 시선에서 인간을 볼수 없으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 할수 없네요.


단이 우리를 위해서 존재 해야 하는 것들인거죠 가족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들에게 자유를 즉 주인으로 부터 떠나는 자유를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버리거나 말이죠 그러죠.  버리는 것과 자유는 다릅니다.

인간이 그걸 줄수 있을까요?.

자유.

결국 인간은 사람에게도 자유를 주지 못하고 심판을 하네요.

우리 자신들이 서로를 미워 하고 이해 하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의 입장에서만 이해 하려고 하고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이 미워 죽겠고.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이 미워 죽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미워 하는 거죠.

그 이유는 이해를 하지 않고 

또 반대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안 해주려고 하는 거죠.


구찮아서. 부자와 대화를 하고 그의 영양분을 흡수 하는 일은 즐겁지만.

나의 영양분을 더 가난한 자에게 나누는 일은 더럽고 불편 하고 괴롭죠 심지어 그들이 악당이라고 하면 말이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언재나 심판을 합니다. 누군가의 문제를 심판 해야 합니다.

정의를 지켜야 하는 거죠 청렴한 사회를 세상을 위해서. 하지만.

아쉽게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즉 이용 하는 것이죠 정의를 가장 해서 난 청렴 하다고 하지만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누군가를 심판 하거나.

정의롭게 심판 할수 없네요 결국 실수 하게 될뿐이고 또 다른 복수자를 만들뿐이고 다시 복수를 만들고 다시 자신이 심판을 받아야 할 뿐이니 결국 원점이 되네요.

복수는 복수를 만들뿐이죠.

누군가를 심판 하면 결국 그 복수를 자신도 받아야 할 뿐입니다.

아무리 안 억울하게 완벽하게 한다고 해도. 이세상에 인간의 일은 그렇지 않네요

한편만을 보고 판단 하며 심판 합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믿으며 심판 하지만.


이세상에 완벽한 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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