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타짜 때문 이라고 생각 한다 사기라고

하지만 알기 쉽게 타짜가 아니라도 도박은 잃을수 있는 경우의 수가 얻을수 있는 경우의 수 보다 많다고 한다

즉 투자 하면 십중팔구는 일어 버린다는 의미다

즉 잃어 버리기 위해 하는 도박 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럼 도박을 왜 하나? 스릴 때문에

즉 잃을수 밖에 없지만 만약 딴다면?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저 무당이 작두를 타니깐 나도 탈수 있겠지 하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쉽겠지? 하고

머 그까지꺼 다 사기 아니야?

하고 생각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해 하면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 물어 보면

그냥 집에서 공부 안하고 학교에서만 열심히해? 하면서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럴 믿곤 한다.

부자에게 물어 보면 우연히 부자가 됬어? 하고 말한다

연애인? 어떻게 스타가 되었어? 그냥 길거리 캐스팅 해서 여기 까지 왔어 한다

하지만 우리가 쉽게 보이는 심지어 짱개라고 하는대 짜장면 집도 노하우가 있고 몇년을 연습 하고 공부 해야 맛 있는 자장면 집에 되듯 그냥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호구의 가장 문제는

한탕주의 저절로 그냥 성공 한줄 아는 것.

하지만 아쉽게 가장 문제는

타짜가 가장 먼져 배우는 것은 반대로 가장 조심 하고 가장 천천히 그리고 치밀 하게 그리고 조금 조금 이다

단 몇퍼센트의 성공 확률이 있는 최고의 승리에 타짜는 속임수를 써도 쓰며

부자도 서민들의 돈을 알바들의 노동을 합법적으로 기업의 주주들이 터는 것은 아주 조금씩 털어 간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합법적으로 그것도 너무나도 안정 스럽게

심지어 타짜는 자신이 잡힐 것 까지 생각 해서 도주로 까지 생각 한다 알기 쉽게 결론적으로 말이다 한대

우리들의 호구는 한방에 성공 하고 싶어 하며 한방의 쾌락을 통쾌 함을 얻고 싶어 한다

죽 100% 지는 게임에서 이기길 바라는 것에서 추가적으로

거의 완벽한 사기를 당하면서 거기에서 이길려고 하고

정신적 체력적 문제 가정 문제 까지 모두 털어 가면서 올인 한다

그러니 절대로 이길순 없다 절대로.

상식적으로 이길래야 이길수 있나?

상대는 나의 컴퓨터를 해킹 해서 나의 정보를 모두 훔쳐 보고 있는대 난 그 사람을 속이고 기술을 쓰며 성공 하려고 하니

내가 생각 하는건 모두 이미 상대가 아이디어로 개발 하고 있고 기업을 만들어서 운영 하는 것이 당연 하다 심지어 자신의 직함 까지 파서 말이다

결론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상대를 이기려는 거다 즉

옛말에 도깨비와 씨름을 하면 왼쪽 다리는 절대 넘길수 없다고 하는대?

오른쪽인가.

그 사람은 도깨비에게 홀려서 나무와 씨름을 하고 있고 그 사람을 때어 내면 시름 시름 앓다가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와 같이 절대로 이길수가 없는..

한대 거기에 투자 한다

그래서 도박에 성공 할수 없는 것

난 이제 먹 시작 했는대 상대는 게임 속에 만랩인거다

내가 이제 막 알바 임시직인대

상대는 기업 간부라 내 여자를 또는 남자를 빼서 가는 거다 정의와 평화로 그걸 어떻게 이기나? 돈과 인맥 치밀성 평화 사랑 까지 머 하나 빠지나?

그러니 결국 질수 밖에 없다

이긴다고 해도 그냥 끝날까?

기적 처럼 이긴다고 해도

폐배한 타짜들은 복수심에 타오른다

꼭 상대를 망하게 해야 우리는 직성이 풀리는대 과연 ..

절대로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다

심지어 타짜도 타짜에게 걸리며

평생 타인을 턴 돈을 모두 잃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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