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현대 사회에는 과도한 업무가 많습니다.

두 사람 세사람이 할 일은 뛰어난 능력자 한 사람이 하니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즉 3사람을 뽑아야 하는대 돈을 아끼기 위해서 엘리트 한명을 뽑고 그에게 모든 책임과 중책 어려운 일 부터 잡다한 일을 다 시킵니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아주 가단한 일 마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건 현대 사회에 문제점이나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니고.

자신과 자신의 이야기. 즉 자신 안의 자신의 이야기 입니다.

자아라고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대.

나의 자아는 나의 결정과 상반 된 의견을 즉 결정을 합니다.

먼 소리냐 하면 내가 겉으로는 그리고 진심으로 어떤 것이 '맞다' 해도.

내 자아는 '아니야' 할수 있다는 겁니다 확실히 맞다 해도 말이죠.

그게 사람의 자아 이고 절대적 입니다.

즉 본능 이라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애매 하기도 합니다.

이게 문제가 머냐 하면. 

현대 사회 이야기가 또 등장 해야 겠죠?.

현대 사회는 엘리트만 뽑습니다 바보는 뽑지 않죠 하지만 아쉽게 바보와

엘리트는 같습니다.

즉 바보가 힘들면 엘리트도 힘들고 다르지 않아요

수학 문제를 1초만에 푸는 엘리트와 바보가 하는 일은 같으며.

단 하나도 안 힘든게 없네요.

그 이유는 보존의 법칙 처럼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상자 하나를 드는 건 같은 거죠.  아무리 쉽게 해도.

아무튼 잘 이해 했을거라 생각 하고 이해 못하면 다시 한번 읽어 보면 되고.

아무튼 그렇네요.

그래서 아주 작은 일도 매우 힘듭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그러다 보니 이게 이 글의 핵심 입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긴장을 줍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주고 채찍질 합니다.

계속 강요 하고 강조 하고 더 빠르게 더 빠르게 긴장 초능력 이라도 나와야 할 정도로 최고로 합니다.

즉 극단적으로 하네요.  일을 말이죠.  사람은 자동 판매기가 아닙니다. 심지어 자동 판매기도 그렇게 하면 망가져 버립니다.

그와 같이 사람이 스스로를 긴장 하게 하고 그걸 계속 쓰게 되니 결국 자아가 망가지게 됩니다.

먼 소리냐 하면 계속 된 긴장을 넣고 일을 하게 하니. 본능이나 자아가 포기 하거나.  두려워 하거나 고통 스러워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즉 또 다른 자아. 자신 안의 마음이 거부 하는 것입니다. 지나친 것들이 결국 쌓이고 싸여서

반란을 일으키는 것 같이 결국 그런거죠. 

여자와 남자는 다릅니다 여자는 수동적이고 남자는 능동적이며 남자가 여자를 시킵니다.

지배 하죠 하지만 여자가 고분 고분 말을 듣지만 나중에 남자가 못하면 반란을 일으키고 남자를 집에서 내어 쫒는 것 같이 결국 서로 사랑해야 할 사람이 서로 의견이 달라지고 망하는 것 같이.

집안이 해체 되는 것 같이 정신도 그렇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설명 하면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즉 내 안에 내가 싫어 하는 것을 너무 하다 보니 결국 자신 안의 자신의 마음이 거부 하는 거고 고통 스러워서.

다리를 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행위를 하면서 이상해지는 겁니다.

분명 난 거부 한다고 나의 뇌가 나에게 신호를 보냈는대 다른 제어가 되는 뇌가 강력한 군사력으로 계속 하라고 지시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아닌대 하게 되는 거죠. 자아의 분리 처럼 결국.

한쪽에서는 분명히 정당하게 틀린점을 지적 했음에도 한쪽에서 이걸 블라인드 시켜서 차단 해 버린겁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매우 깔끔 합니다 하지만 결국 반격이 시작 되고. 나중에는 둘다 괴멸 하게 되는 거죠.

삭제 하고 차단 하고 자신의 생각을 참고. 너무 과도 하게 하다 보니 그런거죠.

자신이 아닌대 자신 처럼 꾸미는 것 같이.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배고푸면서 까지 그걸 사서 걸치거나 치장 할 필요가 없는대 우리는 과도하게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모순이 생겨 나고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게 되죠


우리가 흔히 술을 마시면 술에 취한다고 하는대 그건 취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마비 현상의 하나라고 합니다. 즉 충추 신경이 마비 되면서 혈액 공급을 막고.. 한쪽에서는 반대로 순환을 더 활발하게 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게 하죠.

술 처럼 한쪽이 너무하게 발란스가 안 맞으면 결국 우리는 술 먹은 것 같이 되는 거죠.

과도한 업무 과도한 스트레스.

거기에 자신이 자신을 학대 하고 있으니 결국 정신병이 오는 거고.

한번말 할껄 두번쓰고 세번 쓰고 하죠. 즉.

감기약을 근방 회복 되기 위해서 한번 쓰고 두번쓰고 하다 보면 나중에는 중독이 되어서 작은 감기에도 쓰다 보면 내성이 생겨서 몸도 망가지고 더 심각 하게 됩니다.

결국 그런 것 같아요.

긴장을 해서 최고의 가치를 내기 위해서 일을하고 먼가를 성취 하고 하는대.

그 긴장감이 사실 카타르시스 처럼 즐겁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 즉 정신을 망치는 것입니다.

즉 과도한 마약을 한 환자 처럼 정신이 온전치 못하는 거죠.

계속 긴장 하고 있는대 병들지 않은 것이 이상 합니다.

물론 최고가 될순 있습니다.

언재나 긴장 하고 있으니 빠르고 할수 있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잠을 자지 않은 사람 처럼 되어 버리는 거죠

병이 오고 몸은 피곤 해지고 정신도 없고.

더 일을 못하고.

결국 쉬고 하는 것이 반대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일을 열심히 하는 거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한대 그게 말처럼 쉽진 않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저 역시 긴장을 자주 하는 편인대. 긴장 하다 보면 힘들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왜 그럴까? 왜 힘들까 하면서 약을 먹어 보고 불면증에 걸려서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고 하는대.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자신을 학대 하기 때문이죠.

별다른건 없습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학대 할수록 최고는 될수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잠은 더 많이 자는 것 같이 더 쉬고 더 몸 상태가 좋아야 더 좋은 실력이 나오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 하면 더 바보가 됩니다.

아무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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