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기 싫은 것이 아니라 자신감이 없고 폐배 의식과 여러가지 때문이네요.

즉 사회적인 문제인거죠 자신의..

공부를 못하고 학우들과 잘 못 놀수록 더 심해요.

강요 받고 강제 되거나.

즉 소화를 못시키는대 자꾸 먹으라고 하면 결국 설사 나는 것 같이..

결론은 어쩔수 없디 다녀야 하면 체질을 바꺼야 하네요

태권도를 배우거나 테니스를 배우거나 수영을 배우거나 먼가 활동을 하셔야 해요

그럼 간땡이가 커져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네요 ㅎㅎ;;

좀 농담으로 한 말이긴 한대 정말 그렇네요

사람이 자신감이 반이네요 성적이 나빠도 자신감이 생기면

미쳐가지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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