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날 알면 100전 100승?..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적은 날 잘 아는대 난 적을 잘 모른다는 말이네요.

아빠는 답답 하다를 반대로 논리로 풀자면 내가 답답 하다가 되죠?

공부를 하셨으니 논술은 이정도는 풀줄 알아야?

제가 잘난척 하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하면 정의 값이 무엇 일까요?..

결론은 누군가가 답답 하다 입니다.

거기에서 핵심 포인트는 답답하다란 이유가 되겠네요.

그럼 원재로.. 처음 말씀 드린 것 같이.

적을 알아야 그리고 날 알아야 한다고 했는대..

대입 하면.. 결과적으로 정작 아빠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맞추지 못하는 것은.

그가 아니라 나란 소리가 되네요.

반전이죠?


즉 결론적으로 내가 모드 알고 있는 아빠란 사람은.. 내가 생각 보다 많이 모르는 사람이 되는 거네요.


쉽게 예를 들자면.. 아빠에게 물어 본적이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곰곰히..
즉 그 후에 대해서..

아빠가 먼가를 말하면.. 그 이후에 대해서 정말로 곰곰히 생각 하고 하나 하나 정검 하면서 물어 본적이 있으세요?..

아마 없을 겁니다 ㅎㅎ..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죠 멀 알겠어요 ㅋㅋ..

30살 40살 짜리가요 ㅎㅎ;; 아무 것도 모릅니다.


인생은 평생 배워야 하네요 님이 자라는 것을 아빠는 경험 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둘도 모르는 거죠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둘다 헛다리 집고 난 안다 하고 있으니 문제가 해결 안되네요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고 또한 그것에 대해서 구채적으로 실현 가능 한것 까지 모두 제시 하고 그것이 어떻게 나와 다른가에 대해서 구채적인 제시를 하면

상대는 물러 나게 되어 있네요.

즉 대충.. 시간때우기 식으로 듣다 보니


상대는 더욱 더욱 강조 하며 더욱 반복 하고 또 같은 말을 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만약 무엇인가를 말했을때 그것을 꼼꼼히 적으면서 문제점과 자신이 생각 하는 것과의 차이를 적어서 말한다면

아빠도 다음 이야기를 하게 될지 모르네요..

그러니 아빠가 말할때에는 적으시고 녹음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구채적으로 말하고 그 전에 말을 반복 하면 아빠가 반복한 말에 대해서


필역 하세요 즉 어떻게 어떻게 나의 생각과 주관적인 판단.


하지만 여기서 굉장히 재미 있는 건 그 바보 같은 멍청이 아빠가.. 틀렸는대 말이죠.

님보다 고수일수도 있네요.

전 나이가 어리진 않는대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했는대..



제가 바보라고 생각 했던 부모님이 저보다 잘했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제가 볼때 그들은 바보 멍청이였습니다.. 믿으실지 모르지만..

그들이 제시 하는 것들은 오래 되었고 바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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