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죠 엄마도 너 같은 애는 처음이야.. 하는 말이요

입장을 바꺼 놓고 생각 해서..

님은 침묵을 지키는 돌 같은 쓸때 없는 돈만 먹는 인형 입니다.

시간만 되면 방문 잠구고 대화 하지 않고 돈만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서 궁굼해 하지 않으며 효도도 하지 않고 최대한

모든 것을 비밀로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아파트 경비나.. 청소 하는 아줌마 같이 대하는 거죠..

인사만 합니다.

그 상태에서 님은 모든 것을 원하게 되네요.

난 하나도 공개 하지 않고..



그런 거죠.. 난 당연히 받아야 하니깐..

짜증 납니다 난 연애인인대.. 말이죠. 난 스타인대..

난 떠야 하는대.

난 멋진대..

난 영화속의 주인공인대..

그렇게 되죠


가장 좋은 해결책은 부모님과 대화 시간을 늘리고..

감정을 말하세요 구찮아 해도.. 먹을거 사드리고 말이죠..

계속 해보세요 그럼 편해지네요..


날 이해 못하는건 부모님 잘못이라 보다는 나의 잘못이네요.


부모님이 바보 같지만 나 보단 뛰어 나네요 그건 어쩔수 없어요

난 결혼도 못하고 떠돌이 생활 하고 그럴지 모르지만 부모님은 성공 해서 나를 낳았죠..


님은 지금 백수고요.. 학교 다니지만 백수죠.. 스타인가요? 님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모르고요 심지어 결혼을 못하고 평생 고독 하게

골방에서 살지도 몰라요.

실패한 인생으로 말이죠.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 대한 민국 현실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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