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글에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글을 작성 했습니다.

글 주제 바로 아래 이런 내용을 적는 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겠죠?.

왜 그런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 하면.

그런 것 같습니다 남자들도 힘들지만 여자들도 힘들다.

보세요.

누구는 행복한 신부가 됩니다. 행복한 결혼.  자동차 집 수억들여서 환상적으로 친구를 모두 불러서 하곤 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표준 모델이죠. 가장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명문대 나와서 좋은 가정에서 자라고 좋은 부모 아래서 크고 좋은 직장이 있습니다 임시직도 아닌 사원이죠.

간부이며.

그게 가장 지극히 정상입니다.  한대 아쉽게 이 글의 주제는 노처녀 히스테리 입니다.

아쉽게 말이죠.

여성들이 꿈꾸는 가장 노멀한 정상적인 삶. 표준 정의값. 명제는 이것 입니다.

백마탄 왕자가 아니여도. 내가 애 낳고 살기 불편 하지 않은 남자 당연한 편함이 있어야 하고 이게 가장 기본 적인 것이라 생각 하고.

나머지는 악마이며 지옥이죠. 머 하러 바보가 아닌 이상 고생 하면서 돈 없는 백수를 만나고. 병들거나 바보거나 못생긴 남자 집안이 안 좋은 남자를 만나나요?

그건 미친 짓이며 차라리 이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 거기에 들어 가서 사는 것이 더 편할 것이라고 믿곤 합니다.

편함.

차라리 말이죠. 팔다리가 끊어져도 싫습니다.

그래서 못배우고 얼간이고 돈 없는 남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 응???

이 글이 분명 노처녀 히스테리 맞나요?

할꺼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은 그것들을 명제로 잡고 커피 숍에서 즐겁게 행복한 멋진 커피 타임을 가지며 멋짐을 즐기고. 어디 바보 멍청이 왕자님이 나에게 반해서 걸려 주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친구에게 소개 받거나 내가 이렇게 명품이고 멋지다.

그러니 제발 물어라 난 나이를 먹고 있다 처럼.

누구나 그렇게 생각 하게 되죠.

행복 하게 살고 싶으니깐요.

어디 구두닦거나 포장 마차를 하거나 무장사를 하거나 틀럭을 타고 당기고 냄새 나며 자장면 배달을 하는 이상한 남자들은 악마의 본 모습인거죠.

??? 응?..

제가 과장 했나요?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지만. 

그게 사람의 본심이죠

그래서 성당에서도 교회에서도 가난하거나 병든 사람들은 사람이라 보다는. 

따로 분류 해야 하는 사람이고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도 가난한 아이들과 서로 대화 하거나 친해지지 못하게 어른들이 막습니다.

??? 응?..

이거랑 노처녀 히스테리랑 먼 상관?

가만 보세요.


다시 처음으로 넘어 가서 그녀들의 어쩔수 없는 명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돈 명예 재능 잘생김 근육 또는 여러가지 자신만의 조건이 있네요 심지어 섹스도 그 조건에 포함 되기도 하죠.  아무 것도 없어도 건강 하고 섹스만 잘하는 남자가 좋다 하는 경우도 있고.. 착하고 성실 하고 말이죠.

여러가지 입니다.

한대 왜 도대체 노처녀 히스테리가 노를 넘는 걸까요?.

그것은 그것들이 정의 값이 되기 때문이죠.

즉 자신이 정한 정의 값이 아니면.

남자를 때려 주고 싶고 어떻게 해서든 남자가 걸려 넘어 지게 되면 공격 합니다.

아빠가 실직 하고 집에 빈둥 빈둥 놀면

엄마는 아빠의 발 끝 부터 머리 끝까지 공격을 합니다.

망치가 없어서 다행이지 아침 부터 저녁 까지 발가락 끝 부터 정수리 까지 모두 망치로 그를 내려 쳐서 으깨 버릴 것 입니다.

그 정도로 미워 하네요.

무능한 남편을 미워 하고 증오 합니다.

악마니 당연한 것이죠.

??? 응?..

그래서 여자가 문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말이죠.

머냐 하면 제가 하려는 말은.

이런 저런 요소들이 모여서 여성들은 즉 아이가 많은 여자들은 정의가 형성 되고 사회가 그것을 정의라고 하다 보니.

그게 미치지 못한 가난 하거나 부족한 남자들은 사형대로 가야 하거나.

여자에게 찝적 대면 올가미를 쒸어서 사회에서 매장 되게 하는 것이죠.

남자는 본능적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여자를 꼬십니다.

그것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죄가 될수 있네요.

먼 소리냐 하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 걸이 입니다.

같은 꽃을 주어도 기분 나쁘면 변태..

기분 좋으면 왕자님이 되는 것 같이.

같은 일도 같네요.

그래서 그것들이 점점 쌓이고 싸이다 보니 여성 주의 적인 이질적인 결혼과 선입견 편견이 사회에 그대로 정의 값으로 형성 되서

가난하거나 부족한 남자 병든 남자는.. 악마로 보고 판단 하며 분류 하게 되네요.

그래서 일단 그렇게 분류된 사람들에게는. 동정 보다는 빨리 쳐리 해야 하며

나중에 만나 더라도 그가 안된 모습을 보고. 정당 하다 합니다.

당연히 돈도 없고 사람들이 평가도 낮고 안 좋으니 당연한 건대.

그것이 바로 그가 악마이기 때문에 악이기 때문에 그렇다가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여성 주의적인 것이 되어 버리네요 순결을 지킨다고 하면서

오히려 불륜을 일삼고 착한 남자는 매장 시키고 말이죠.

별다를까요?.

겉으로는 순결 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청혼하는 남자를 생매장 시키죠.

그게 도를 넘습니다 현대 사회에는.

그 이유는 그녀들이 값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값이 되면 그럴수 밖에 없네요.

내가 사장인대. 직원들 처럼 접시를 닦을까요?.

아니면 걸래를 빨까요?.

그런 일은 없죠 물론 착한 사장님은 그러지만 대부분의 사장은 사장 행세를 하곤 합니다.

남자를 존중 하기 보다는 단지. 날 즐겁게 해주는 사람인거죠.

그렇지 않으면 그는 악이고 말이죠.

사랑은 거기에 없죠.

사랑 한다고 하지만 어디 까지나 행복을 위한 사랑이지 진짜 사랑이라고 할순 없네요.

쓴 약을 안 먹는 아이들 처럼.

자신이 싫어 하는 것은 거부 합니다.

그래서 시부모님도 미워 하고 자신에게 머라고 지적 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질타 하는 사람은 안 봅니다.

그가 악마이기 때문이고 심지어.

자신보다 재능이 없거나 돈이 없거나 명예 여러가지가 부족 하면

드라마 처럼 그는 최악의 악마인 것이죠.

제 글이 삐툴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는 그렇네요.

결국.. 그런 여성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립니다.


남자들이 그녀들을 좋아 할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뺨을 때리며 침을 뱉고 깔보는 여자를 무시 하며 업신 여기는 여자를

자신이 여자의 아래 꿀어야 여자를 좋아 하는 법은 없죠.

음양이 있듯이 남자는 양인대. 변태 처럼 남자 보고 음으로 하라는 것은 변태인 것이죠.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 입니다.

그럼에도 그녀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에 히스테리를 부리게 됩니다.?

왜 이 모든 것을 알면서 자신이 잘못 된것을 알면서도.


그러고 싶으니깐 말이죠.

자신이 틀린 것을 알지만 하고 싶습니다.

때론 부자를 만나고 싶고 때론 나에게 도전 하는 쓰래기 같은 가난한 남자를 죽이고 싶고.

결국 그런 것들이죠.

그러다 보니 양심은 있고 또 마음이 변하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

우울 하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조울증 처럼 변하게 됩니다.

왜 안 그런가요?

남들은 모두 결혼 해서 행복 하게 잘 사는대

난 거지 같은 부모를 만나서 가난한대 말이죠.

그래서 부자 남자를 만나지 못하고.

성형 수술을..

친구를 돈을 명예를.

친구가 밉고.

날 사랑 한다는 얼간이는 죽이고 싶고

날 버린 그놈도 죽이고 싶고.

그리고 또 찾아 와서 술을 먹곤 하고

나이는 계속 먹고 알콜중독에 걸려서 폭력적으로 변하고 수척해집니다.

아름다움도 잠깐이고 말이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지만 허무함 밖에 없죠.

그러니 히스테리를 부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비 정상 입니다.

약한 자를 보면 발바 주고 싶고.

그가 멸망 하는 꼴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싶습니다

정의를 지키고 싶고 말이죠.


하지만 그 정의를 지키지만 그 악날함을 정의로 승화 시켜서 하지만

나의 내면 안에서는 슬픔과 고독 억울함 분노가 사라지지 않네요.





제가 남기고자 하는 내용은 질타를 위해서 지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먼 주제가 있다고 그런 짓을 할까요?.

그것이 아니라 알아 들으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죠.

자신이 그런줄 믿고 고쳐 가면 불가능 하지만 고칠순 있습니다.

유행을 따라서 사람들을 따라서 커피숍에 인공적인 삶을 살다.

못생기고 불품 없는 돈 없는 누가 봐도 뻔히 내가 고생 하는 남자를 만나서 살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그걸 말하려고 하네요.

돈 없고 병들고 가난한 남자 정말로 짜증나서 한강물에 빠져 죽고 싶은 남자 말이죠.

그런 남자를 만나서 사랑 하고 살면 얼마나 행복한가요?.

안 주려고 하고 안 받으려고 합니다.

인공 라면을 먹고 GMO 식품이 있던 말던 먹어 치우고 보자는 식이죠

그래서 암에 걸려서 서서히 죽어 가는 것이죠 영혼이. 병들고.

웃다가 슬프고 다시 치료 하기 위해서 술을 먹고 춤을 추워 보고

모르는 남자와 은밀한 섹스도 해보고 자위를 하지만 치료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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