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성교육 책만 계속 보느 것 같이 특정 책에 애착을 보이는건 정상입니다. 그건 선택이라고 하죠. 본능적으로 끌리는 책이 있고 그건 누구나 같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강요 하지 말아야 하고 책만이 아니라 운동도 함께 해야 더 건강 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좋을것 같아요 수영이라던지 태권도. 같은 운동이요 몸이 건강 하고 자기 방어가 되어야 머리도 잘 돌아 가고 나중에 사고가 나거나 아푸거나 해도 잘 견딜수 있거든요. 예를 들자면 골목에서 깡패를 만났다고 해도 호신술 하나 정도는 알아 두면 좋은 것같이요. 그리고 체력이 되어야 회사 생활도 잘하고요.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 없는 것 같이 몸을 풀줄 모르면 결국. 아무튼 그렇네요. 그리고 그 아이가 좋아 하는 책을 연구 하여 그 비슷한 책을 더 추천 해주어 보세요. 제가 부모라면 그럴것 같아요 나쁜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자아가 잘 형성 되어가고 있는지 관심 있게 지켜 봐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책이 무엇이 좋은지 말이죠.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