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도 그랬는대 가장 잘못 된 것이 부모 탓 하는 거랍니다. 즉.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 해요.

또한 부모가 어떻거나 아예 생각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를 걱정 하거나 하는 것도 같고요.

그리고 칼로 위혐 하거나 때리거나 하면 경찰에 신고 하세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싸우는 것 정도로는 상관 없고요

그리고 알콜 중독은 습관이라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하네요 즉. 그 사람이 아니라 환자인거죠

그리고 나이도 있으시니 독립을 하세요 기숙자나 먹여 주고 하는 곳에 또는 아는 분에게 같이 사시면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다른건 없네요.

그리고 알콜 중독 센터에 손잡고 멀쩡 할때 대려 가는거 말고는 없어요. 설득 하여. 그게 환자이기 때문에 그런거랍니다.

즉 자제가 안되고 계속 그렇게 되는 거에요 잘때 아이들이 이불에 소변 보는 것 같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죠 악화 되고요.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 하네요. 그리고 일절 상관 하지 마세요. 다른 생각 하도록 노력 하시고요.

그리고 잘 보시면 시나리오가 있어요. 매번 반복 되는 그때 미리 미리 도화선이 될걸 빼는 것이 좋고요. 술 먹고 들어 오면 문을 안 열어 주거나 대충 그런 방법도 나쁘지 않죠. 알콜 중독 카페나 그런 곳에 등록 해서 물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가장 나쁜 것이 부모를 걱정 하는 일이고요. 관심을 가지는 거랍니다. 제가 말씀 드린 건 좀 모순이 있어 보이는대.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거나 내가 판단 하지 말라는 소리고 그들이 멀 하던 관심을 가지지 말고 님은 알콜 중독에 대한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를 하시고 그걸 다 하시면 그게 끝이랍니다. 독립을 해야죠.

다른건 없네요. 부모님도 아이와 같아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통제가 안되는 거랍니다. 그 상태가 반복 되는 거고요.

내가 할수 있는 것도 없고 해야 하는 것도 없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