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있어서 그런거죠 특이 하게 생겼거나 둘중 하나에요 위험 하게 생각 하거나.
저도 여자들이 자꾸 처다 보곤 하는대. 여자들은 절 잘생겼다고 하지 않으면서 꼭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전 여자를 사겨 본 적이 없네요.
결론은 형식과 실재는 다르다 라는 거죠.
그냥 꿈깨란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물론 잘생긴 분이라면 아니겠지만. 전 그랬어요 아직도 여자가 없고.
절 좋아 하는 여자에게 가끔 대쉬도 당하기도 하곤 하는대 제가 눈치가 없어서 대부분 받아 내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도움 안되는 조언이지만 저의 이야기를 해보내요 ㅎㅎ 도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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