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다 보면 자존감이 낮음을 느낄수가 있음.

 

인간이란 사회적인 동물이라 타인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매우 강하고 그럴수 밖에 없는 동물임.

 

한대 아무래도 쏠림 현상 때문에 

 

특정 개인에게 지나치게 인기가 쏠리고 대부분 허무하고. 그렇게 살아 가는 경우 많고

 

그러다 보면

 

자존감이 매우 낮은 사람들이 생겨 나게 되고 결국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게 되고.

 

 

나도 외롭고 고독한 사람이지만 ㅎㅎ 먼 미래에 그렇게 될꺼고.

 

글을 보다 보면 외로움이 느껴짐.

 

 

결혼 하고 아이들 낳고 사랑 하고 아이들과 함께 교류 하면서 찐 사랑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아이도 없고 자식이 있다고 하여도.. 물질만능 주의적 가정에서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하고.

 

다른 것 같이.

 

열매 없는 나무 처럼 

 

 

그런 것 같음.

 

자식도 못 낳고. 돈이 아무리 많고 그래 봐야 허무 한것 같이.

 

다 같은 것 같음.

 

 

그리고 그러다 보면 더욱 타인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고.

 

 

그리고 화내고.

 

살인마들이 보면 대부분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는대.

 

그 이유가 자신을 무시 해서 라고.

 

자존감이 낮다 보니

 

 

사회에 대한 열등감으로 타인을 미워 하고 피해 망상으로 세상을 바라 보며 살아 가는

 

 

현대인 대부분 다 같음

 

난 착한 사람이고. 타인은 날 베타적으로 보는 사람이고 하는 식의..

 

악순환의 반복.

 

상대적 박탈감

 

 

악플 다는 사람들 조사 해서 잡으면 대부분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이거나 돈이 없거나.

 

 

반대로 돈이 있어도 의사나 약사.. 하지만 앞서 말한것 같이 자존감이 낮고. 허무한 사람들이라는.

 

 

결론은 다 쓸모 없는 짓인대 목숨을 걸고. 자존심 때문에 서로 싸움 끝까지

 

 

타짜에게 걸린 호구 처럼.

 

 

정의를 말하면서.

 

알고 보면 그게 그렇게 중요 한것도 아닌대.

 

 

결론은 포기 하는 거임

 

 

싸움도 인생도 포기 하다 보면.

 

반대로 이길수 있음.

 

 

안되는걸 매달리니깐 결국 실패 하는 거.

 

 

앞으로 인생 10년 후를 생각 하며.

 

그리고 20년 후를 생각 하며.

 

 

고독 하게 죽어 갈 것인지 아니면

 

작은 시작을 할건지는 본인에게 있는 것 같음

 

 

나 역시 고독의 길로 가겠지만 ㅎㅎ 글을 적어 봄.

 

모두 힘내세요.

 

다른건 없음. 달라지는 방법 말고는

 

 

자존심 안 중요 하고. 

 

 

정의나 논리 팩트가 중요 한게 아니라. 정과 사랑 용서 타협 같이. 서로 봐주고. 감싸주고.. 사랑해가며 살아 가는 것이 ㅎㅎ 틀려도 상관 없고. 그게 중요한거.
정이 없다면. 아무리 팩트고 하이타이고. 그게 먼 소용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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