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균 제거 하는 약을 만드는 애가 있으면 노벨상 주어야함 헤르페스랑.
아무리 약을 발라고 여름만 되면 다시 봄 처녀 처럼 찾아 오려고 한다.
가려움 ㅋㅋㅋ..
난 사타구니 백선이 심했는대 요즘은 간지럽기만 해도 온다 온다? 하는 느낌
한대 피부과 의사는 약을 안주더라 ㅠㅠ 무좀이 내성이 생길지 모른다면서 -_-;;
이놈의 피부과 의사가 내 무좀을 내성을 생기게 하는 것 같아 반대로 ㅋㅋㅋ..
그냥 내가 샀음. ㅠㅠㅠ
무좀약이 1만원씩 한다. -_- 보험이 안되니깐 된장.
무좀 안걸리는 애들 정말 부러움 ㅠ..
우리 엄마 항상 무좀이 심한대. 내 신발 자꾸 신으심 ㅠㅠ..
항상 엄마가 오면 간지러움.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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