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먼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님은 안 보입니다.

여성은 20살이 되면 시집을 가야 하기 때문에 가장 극도로 예민한 시기 이며 이 세상 아무 것도 안 보일 겁니다.

평상시에도 사실 가족이란 사람들은 안 보입니다.

즉 님이 매일 쓰는 칫솔이 어떻게 생겼는지 님은 기억 하세요?

기억 하지 못할 겁니다 그려 보라고 하면 똑 같이 그리진 못할꺼에요

그런 것 같이 우리가 늘상 격지만 알지 못합니다.

가족이란 것은 그렇네요 특히나 남매의 경우 말이죠.

상대에 대해 무관심 하여 그러니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님은 그분의 기억에 0.1%도 안됩니다 마치 꿈속에 등장 하는 스쳐 지나 가는 사람 말이죠.

님이 어떤 말을 해도 기억 할수 조차 없어요.

그런대 님이 반대로 그런 누나에게 먼가를 바란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랍니다.

그분의 기억에는 자신의 생각 하는 사람들만 존재 하고 자신이 원하는 답변들만 존재 할뿐이랍니다.

좀 비유가 심하게 오류가 있는 것 같지만.

사람은 누구나 그래요 타인을 생각 하는 것 같지만.

단지 자신이 원하는 답변으로 타인을 바라 볼 뿐입니다.

그 기억속에 끼어 맞추기 까지 해요.

님 역시 그럴꺼고요 아무튼 그렇네요.

누나를 미워 하기 보다는.

님의 인생을 챙기세요 가장 중요한건 누나를 바보 보고분노 하는 거나 평가 하는 것 머저리 짓이 아니라.

나의 인생을 챙기는 거랍니다.

왜 누나에게 소비 하세요

누나가 머라고 하면 님이 좋아 하지 않으면 아무말 하지 마세요.

단 한마디도 말이죠.

그럼 반대로 누나기 님에게 물어 볼겁니다.

계속 반복 해보세요. 그럼 누나가 반대로 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거랍니다.

주고 받는거지. 주고 주고 는 없네요.

나만 혼자 짝 사랑 해봐야 헛일 입니다.

아무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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