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설명 하려 하지 말라.

두번재 규칙 나의 정의를 상대방이 이해해주리라고 생각 하지 말라.

세번째는 희망을 가지지 말라 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 한번 편견을 가진 아이들은 죽을때 까지 거짓말을 믿거나 오해가 진실인줄 알아요.

즉 님이 죽어도 그 사람들은 눈 깜짝 안한답니다 그게 사람이고요 예수님이 죽어도 사람들은 모두 몰랐자나요 그와 같네요.

죽고 나서야 그때 몇몇이 후해 하거나 하죠. 결국 그 정도로 사람들은 편견이 무서운걸 모르며 편견을 가지고 살아 가네요

그리고 상대방을 이해 시키는건 정말로 불가능 할 정도 입니다.

심지어 님을 믿어 주는 친구도 없으니 말이죠

결국 접근 방법 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대부분 오해를 해소 하려고 하는대


이 방법은 비유 한다면. 자동차 타여에 매직으로 그리고 검은 매직 말이죠 그게 보이길 바라는 것과 같아요.

하얀색 매직으로 그린다고 해도 타여가 돌아 가면 잘 안보이게 되죠 그와 같이 매우 불리한 방법으로 노력 하는 거고 망할 가능성이 너무 높은 쪽에 거는 것과 같아요. 도박으로 치면 말이죠.

가장 중요한건 타인을 의식 하기 보다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절로 좋아지네요. 하지만 그걸 잘꾸 의식 하다 보면

집단 따도림에 더 깊이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난 왜이러지? 하고 자꾸 혼자말 하게 되고 정신 분열에 빠지기도 합니다.

혼자만 대화 해야 하고 해소 해야 하니깐 말이죠.

가장 안 좋은 방법 입니다.

즉 맞고 틀리고가 중요 한게 아니라 살아 남아야죠.

님이 하고 싶은일 해야 하는 일에 포커스를 잡고

친구들이 날 바보로 보던 말던 상관 하지 마세요

사회 경험이 부족 하면 어눌함 말투 어눌 하게 되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 사람의 본심 입니다.

아무리 나쁘다고 사람들이 님을 평가 해도 한방향으로 같은 모습 한결 같은 모습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가면

님을 인정 합니다.  반대로 사람들에게 맞추려고 하면 더 망하네요.

그 이유는 사람들은 그 마음의 문을 절대로 열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말이죠.

사람은 원래 그렇습니다.

이미 결정한건 영원 하다고 착각해요 자기 자신에게는 매일 거짓말 하면서 말이죠

아무튼 그렇네요

힘내시고요

사람들이 오해 하고 미쳐서 자기내 끼리 한 이야기가 진짜라고 하고 그렇게 만들어 버리지만.

하지만 가장 중요 한건 님이 가지고 있는 진짜랍니다.

아무도 그 진짜를 거짓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욕하고 냉대 하고 차별 해도 말이죠.

결국 진짜가 바뀔순 없으니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고 사람들이 깔보았지만 결국. 그게 진짜였으니 된거자나요.


심지어 님이 진짜가 아니여도 즉 거짓말을 하고 해도 상관은 없답니다.

자신이기 때문에. 즉 자신에게는 그것도 소중 하기 때문에 말이죠 사람들이 모욕 해도 모욕 하는 가치 보다 더 뛰어 납니다.

아무튼 힘내시고요

저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져서 왕따도 당해보고 여러가지 했는대

일단 내가 타인에게 다가가도 사람들이 날 투명 인간 취급 하면 스트레스 받긴 하지만

님 스스로 잘 살면 사람들이 다가 오네요

먼가 취미를 가지고 기술을 가지고 하세요 운동을 하거나 말이죠 그런 것 같이.

그럼 사람들이 대화 할 기회도 많고 자신감도 생기네요.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대화 할수 밖에 없는 것을 만들어 보세요.

알바를 하거나 말이죠 백화점 같은 곳에서 판매를 하거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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