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상식적인 이야기다. 왜 그럴까?

과학적으로 입증된 내용이며 정신 분석학적으로도 인정된 내용입니다. 정확하게.

그 이유는 논문에도 있지만 해외 사례 처럼 결국 연애인이나 예술을 해서 뇌가 고장나거나 정신병에 시달리는게 아니라.

뇌가 고장난 사람들이 정상적이지 못한 표현을 하는 거고 그뿐이라고 하네요.

즉 우리가 볼때 계란이 먼져냐 닭이 먼져냐 하고 생각 하지만 의외인 거죠.

즉 이미 고장난 정신상태에서 예술이란 분야가 된거지 즉 꿈 처럼 우리가 반대로 매일 꾸지만 매번 오해 합니다.

그와 같이 반전 인거죠.

우리가 아는 이 세상의 상식 그 일부는 대부분 거짓이란 사실.

머 진실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네요

공부를 잘하면 좋을 것 같지만.

지능이 높을수록 최면더 더 쉽게 빠지며 더 잘 속고.  더 문제아가 많고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정확한 내용이며 이미 논문에 나온 완벽한 명제 입니다.

그 이유는 뇌를 많이 쓰기 때문에 그리고 혹독하거나. 문제가 이미 있는 뇌이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네요.

즉 부러워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죠.

지극히 바보가 더 행복 한거죠 즉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말이죠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처음 부터 이제 좀 이해가 갔을지 모르지만 처음 부터 다시 집고 넘어 가면.

예술을 하거나 천재나 연애인이나 대부분 개성이 넘치는대.

극단적으로 반대로 이야기 하면 정상적인 머리로는 나올수 없는 일들이고.

쪼잔 하거나 먼가 찐다 같은 성향이 다분 하기 때문에 편집증 환자 처럼 되어 버려서

영화 감독을 하거나 연애인을 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비하 하는 것이 아니라 -_- 이건 정확한 이야기고 절대 틀리지 않아요

영화의 내용만 봐도 대체적으로 얼마나 쪼잔한 내용들인지 알수 있죠

영화에서 누군가를 정의를 실현 하고 물리 치고 하지만.

대부분 영화속의 내용은 자기가 당한 이야기를 쓰거나.

미국 영화의 경우 호러물이라고 등장 하지만.

외국 이민자들에 대한 유색 인종 흑인이나 다른 외부인들에 대한 적대적인 마음과 감정을 영화에 속인 것 뿐이라고 합니다.

즉 공포의 대상이 좀비나 그런 사람들이 흑인이나 유색 인종들 황인들 인거죠.

물론 대 놓고 아니라고 하진 않고 자신도 모르는 경우도 더 많을 겁니다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영화를 만들고 있지만 그게 먼지 알지 못하죠.

아무튼 이런 극단성은 결국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 할수 밖에 없고 멋진 예술 작품이 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그 속내는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은 내용 같네요.

하지만 전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들의 속 사정 이야기 화려 하지만 너무나도 초라한 속사정 이야기를 하려고 하네요.

연애인들은 멋지고 스타지만 정신병에 항상 시달리고 인기와 자신의 인지도 여러가지를 자신의 인생이며 자신이라고 생각 하면서 착각에 빠지고 결국 모든 것을 올인 하거나 포기 하는.

경우 상대적인 평가를 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너무 끔찍하게 냉정 하거나 말이죠

그렇게 되는 것 입니다.

대충.

대충 제 글이 마치 스케치 처럼 대충 대충 요약 해서 글을 작성 하고 있는대.

그들의 사연은 말로 다 표현 하기 어렵죠.

매니져들이 잠을 자자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안 그래도 정신병으로 아파 힘든대.

아름답다는 이유 만으로 몸을 원하고

몸이 바로 영혼이나 마찬가지인대 그 영혼을 쓰래기 통으로 만들고 더러운 만들어 버리고

반대로 위선으로 사람들 앞에 화려 하게 꾸미고 사람들은 그 위선을 믿게 되고

결국 힘의 논리와 강자의 논리 앞에서 더럽고 추악한 이면이 그대로 여실히 들어 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겠죠.

하지만 아마 이것 말고도 더 많을 거에요.

하지만 그 꿈을 쪼차서 가는 이들이 너무 많고 부러워 하는 대상이기도 하고요.

왜 제가 이런 사생활 사소로운 이야기를 하냐 하면.

그냥 제목 그대로 연애인은 정신병에 시달리는대 그 이유에 대해서 갈략 하게 적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부러워 할 사람이 아니란 거죠.

타인에게 눈에 뛰는 일은.

먼가를 홍보 하는 일은 사실 정상적인 면에서 보면 부적합 합니다.

정상적이지 않아야 눈에 뛰기 때문입니다.

모두 하얀색을 뒤집어 쓰고 사는 세상에.

빨간색이 나타 나면 얼마나 눈에 뛸까요?

결국 그런거죠.

다르기 때문에 눈에 뛰는 거고 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흑백 처럼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그런 논리는 아니고.

그냥 어떠한 이유나 문제 때문에 그런 일들이 발생 하고.

사회적인 갈등 부부의 갈등 여러가지

그뿐이네요.

연애인들이 대부분 생활이 궁핍 하거나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이긴 하기도 하고요.

정상적이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교육을 받지 못하고 살아 가며

그들이 연애인을 합니다

물론 잘 배운 사람들이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스팩이 좋으면 연애인 안하는 경우 더 많고

많다고 해도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천재라고 해서 머리가 좋고 스팩이 좋다고 해서 결국 인재라고 해서.

정의는 아니란 것이죠.

아무튼 그렇네요.

우리가 아는 상식과 철학 사상이 많지만.

그것에도 매우 많은 모순이 존재 하고.

그게 정희가 아니네요.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우리는 생각 하지만.

그런건 없네요.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애인들이 행복 한게 결코 아니며

부러워 할 필요 없으며

그들을 위로 하고 위안 해야 할 뿐이내요.

별거 없죠.

돈을 떠나서.

결국 스타 처럼 사는게 행복 할까요?

그건 아니랍니다.

자신의 주관도 없이 보여 지는 것만 추구 하는 광대 같은 삶을 살면.

그게 행복이 될순 없죠.

자신이 주관적인 선택을 하고 해야 행복 합니다.

우리가 대통령이나 장관 먼 인사가 행복 하다고 착각을 하지만

그들은 모두 누군가가 시키는 말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지도자 그들이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다른 사람이네요

행복 하지 않죠

아무튼 그렇네요.

멋지고 해도 좋은 것이 아닐수도 있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