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의 수탈과 중국놈들의 수탈 미국놈들의 수탈.. 그때 마다 금지 되었던 음악


그리고 언어.  일본놈들은 한글을 수탈 했고. 중국놈들은 한자로 사대부를 만들고


미국놈들은 영어로 수탈 하고.  결국 침략 당하는 우리 나라 같습니다.




 

일본 전쟁에 다른 나라 까지 끌려서 죽은 이름 없는 병사가 부른

아리랑이 그렇게 슬프더라고요.(전 울었습니다)

이름 없는 병사가 울면서 힘들때 마다 불렀다는 아이랑..(결국 고향에 돌아 오지 못 하고)

자기 나라도 없이. 울고 울어도. 돌려 보내 주지 않고.


 

또 다시 내전이 일어 나서  북한과 남한이 싸우면 결국

패권 싸움이 되고 사상 싸움이 되서 전쟁이 반복 되고. 


또 다시 이 나라는 슬픔에 빠질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은 결국 한 나라 인대.  다르다고 생각 하더라고요.


같은 피 같은 핏줄 같은 얼굴 같은 모양을 형재 국가로 존재 하면서


가장 원수로 보고 미워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외국 놈들에 의해서 사상 싸움 정치 권력 싸움 하게 되서 결국.


이렇게 된게 아닌지.


또 다시 우리 안에서 분열 하고 다시 분열 하고.  계속 투쟁 하고 싸우고 그렇게 되었네요.




쿠테타를 하기도 하고.  지금도 약자는 지고 승자만 살아 있고 결국 이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 그대로 같습니다.




결국 이렇게 하다 한 나라가 된다고 해도.



외국 애들이 다시 벌집으로 만들어 놓을 것 입니다.


그게 약소국의 눈물이 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오랑케랑 싸워도 중국에서 배운 사대부들은 갑질 하느라 바빴고


중국의 문화에(사상에) 뇌까지 조종 당하면서 서로 견재 하고 싸우고 정치 권력 싸움 하고.



아직도 이 나라가 망하고 있지만.  서로 미워 하고 사네요.


미국놈을 따르고 중국놈을 따르고 북한놈을 따르고 일본놈을 따르고


그들의 사상 생각을 우리 생각 이라고 하면서 세상이 퍼트리고 내 생각은 없고.


허무 합니다.



전쟁도 승리도 슬픔도 아무 소용 없듯이 결국 모두 허무할뿐.  누군가의 손에 놀아 나고


조종 당하면서 이용 당하면서 이용 당한지도 모르고 살아 가네요.



그게 맞다고 평생 생각 하면서.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허무한 마음 처럼 정말로 허무 합니다.


자살 하기 까지 하고.



허무 합니다.





뻐꾸기 처럼.


평생 자기 자식이라고 키웠지만 결국 자기 자식이 아닌 거죠


자기 자식은 차가운 바닦에 내 동댕이 쳐져서 죽어 가고.


엉뚱한 자식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계속 반복 되지만 알지 못합니다.






거짓말의 허무함. 이 아닐지.  가지려는 자의 욕망.


그것이 만들어낸 이야기.



우리 민족은 작은대.  외국 애들의 사상은 너무 크고 그들에게 맞추어져 있기에.


결국 뻐꾸기 둥지 처럼 안타까움과 허무함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들의 사상 그들의 생각. 정치 권력. 모두 남의 것들로 채워져.



우리 민족을 조종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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