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혐오가 문제가 되더라고요.

한대 남자 혐오도 존재 한다는.

일베를 하는 아이들도 있고 오유를 하는 아이들도 있고 메갈충이라고 하는대.. 여러가지 커뮤니티에서 숨어서 활동 하면서 아닌척 하면서 사는 수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있습니다.

때론 그들이 지도층이 되기도 하고 때론 빈민층이 되기도 하고.

사람들은 선입견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안배워서 그렇다.  또는 여자를 잘 몰라서 그렇다 인격적으로 성숙 하지 못해서

못때서 나빠서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가 회사내에서 왕따를 하고 동료를 괴롭피는 것만 봐도.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자신은 정의이고 일을 잘 못하고 악하게 행동 하는 사람은 마녀 입니다.

그래서 괴롭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여성 혐오 처럼 반대로 죽어야 합니다.

즉 여자가 되었건 남자가 되었건 자신을 괴롭피는 존재는 모두 죽어야 하는 거네요.

왕따도 같은 논리 입니다.

악한 사람을 처벌 하는 것입니다.

일베 오유 또는 메갈 처럼 특정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어떨꺼라 생각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아쉽게 모두 선입견이고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며

심지어 엄친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변태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부족 할거라고 생각 하지만 생각 보다 상류층이고 학벌이나 재력 머하나 떨어지지 않은 지도측 사람들도 많습니다.

결론은 그거네요.

선입견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 가면서 결국 우리가 쌓아 놓은 똥 즉.

이 세상에 쓰래기들이 그 악독한 마음이 뭉쳐서 여기 저기에서 터지고 있는 것 입니다.

선입견과 편견 때문에 여자기 미운 거고.

남자기 미운 겁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괴롭피고 알게 모르게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리고.

남자는 여자에게 데이터 폭력을 행하서나 혐오 한다면서 때리고 죽이기 까지 하네요.

결과적으로 문제가 먼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반복 적으로 일어 나는 것입니다.

편견을 가지고 이 세상을 봅니다.

즉 삼국지를 보고. 또는 소설을 보고 드라마를 보고.

아 나 그 사람 알아?! 하고 판단 하게 됩니다.

아 나 그 사람 이런 이런 사람 같다 난 정확해 하면서 98% 맞는 성공적인 잦대를 사람들에게 드리 밀고 있네요.

하지만 아무리 98% 맞다고 해도 2%는 결국 무고함과 억울함이 생기게 되고.

그 억울함이 계속 싸이다 보면.

멀쩡한 사람 왕따 시키고 그..

왕따를 당한 사람은 반대로 왕따를 한 사람을 살해 하고.

다시 사람들은 다시 그런 사람들을 미워 하고 다시 왕따 시키고.

다시 그 왕따 당한 사람들은 어딘가 암흑속 그림자 속에 숨어서 서늘한 곳에서.

죽음의 그림자가 되어 여자들 또는 약한 남자들 이 세상에 약자인 사람들을 불시에 노리게 됩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 키우는 거죠.

우리 스스로 그 악을 키우면서.

왜 그렇냐고 왜 그렇게 나쁘냐고 합니다.

정당화 하면서.  하지만 아쉽게 정당화 할순 없네요.

억울 하게 누군가 죽어야 하니.

마녀 사냥 당하고. 서로 혐오 하면서 미워 하고.

일베를 하거나. 오유를 하거나 메갈을 하거나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동 해도 결국.

생각 보다 -_- 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심지어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그런 사람 많고

누구나 같은대 특정 생각을 주장 하는 사람을 아 너 일베지? 너 오유지? 또는 정치적인 사람이지?

정신병자지? 하면서 차별 하고 왕따 시키게 되네요.

결국 그 악이 싸이고 싸여서 다시 스트레스가 되어

결국 거짓 없는 결과로 터지게 되네요.

사회 불만.

아무도 자신과 사랑 해주지 않고 차별 하며 냉대 하니

당연히 사람이 미치는 겁니다.

범죄자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은 자신도 억울 하다고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 말을 귀 귀울리지 않습니다.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기 때문에.

하지만 결국 그가 미치기 까지 만든 사람은 아무죄 없는 다수 사람들 입니다.

아쉽게 말이죠 빠져 나갈 구멍은 없습니다.

저절로 사람이 미치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 사람들이 괴롭피기 때문이죠.  차별 하고 선입견 편견으로 사람을 대하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대.

그 위치에 가져다 놓으니 그런거죠.

돈 많이 벌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하면 누가 함부로 이상한 짓을 할까요?

사람들이 모두 쳐다 보고 있는대.

궁지에 몰리게 우리가 했으며 우리가 구석에 쳐박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악하고 미워서.

편견과 선입견으로 미워 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악마가 되어..

우리 곁에 폭탄으로 돌아 왔네요.

제 글은 악한 사람을 옹호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게 돌아 오네요.

악하게 굴었던 남자 선배가 두려워서.

결국 남자를 보면 악하게 대하죠.

그럼 그게 남자 혐오 입니다.

그 사람과 닮은 사람이면 그 사람이 하지 않은 짓 까지 꾸며서 내 마음속에 악마로 만들어서

그에게 줍니다.

자 너는 악마야 그러니 넌 이렇지? 하고 말이죠.

여성 혐오의 경우는 반대로 겠죠?.. 아무튼 결국

서로 서로 거짓말 하다 보니 결국 이 지경 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무도 사겨 주지도 않고 아무도 대화 해주지도 않고 아무도 나의 편이 되어 주지 않았던 여자

얼마나 미웠을까요?

자신을 막대하고 여자라고 미워 하고 여자라고 차별 하면서 얼마나 억울 했을까요?

결국 같은 거죠.

여자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고 남자라고 해서 예외는 없습니다.

편견을 가지게 하는 사람들 악마로 만드는 사람들은 너무 많고

슬퍼 하면서 나쁘게 만들고 계속 편견을 가지게 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해결책은 주지 않습니다 차별 하는 방법만 가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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