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가 고풀때.
2 어딘가 아풀때.
3 먼가 잘 안될때.
우울함이 덜 하게 될때는?
먼가 할때. 내가 하던 취미나 집중 할수 있는 먼가를 할때
먼가 소비를 할때.
맛난거 먹을때. 대충 이렇네요 ㅎㅎ..
사람은 다 비슷 하다고 반전은 뚱댕이들은 자살을 덜 한다고 하더라는 오타구라고 하는대 그런 애들도 그렇고.
웃긴 말로 애니란 것이 있는대 그 애니란 것들이 매일 매일 방송을 하고 다음편이 어떻게 될지 궁굼 하니깐.
일단 난 불면증이 있어서 트립토판을 먹고 있는대.(우울증 환자들은 이 약하고 함께 먹을수 없다고 하더라는)
그리고 우울증은 병이고.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 완치 할수 있는 병이라고 하더라. 결론.
대부분 의사를 신뢰 하지 못하는대. 이 병의 특징이 좀 그럼.
원래 타인을 신뢰 잘 못하는 것 같음. 그래서 병원에도 잘 안가고 자기 스스로 치료 하려고 하는대.
특히 밥을 잘 안먹고 운동도 안하고. 친구도 만나지 않고. 그럼.
그리고 우울증에는 비타민B 같은 것이 좋고.. 난 비타민c도 좋다고 생각함.
뇌를 활발 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각함.
우울증 치료 자체도 뇌에 전기 자극을 주는 것도 있다고 하더라는..
뇌가 우울 해서 그런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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