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찌게 먹었다. 배가 부르다 ㅎㅎ.

 

난 고기 잘 안 먹는대 이놈의 마트나 어딜 가던 고기 밖에 없다 ㅠㅠ 세상은 단거 고가 밖에 없는 것 같아.

 

이놈의 육식 놈들.

 

나 처럼 풀도 먹고 그럼 좋은대. 파는게 전부 그런거라서.

 

야채 먹고 싶어도 내가 만들기 어렵고 ㅎㅎ 완제품으로 된건 너무 이상하게 만들어서 못 먹겠고. 콩나물 국이라고 하면 비싸고 콩나물 아주 조금 들어가 있음 ㅠㅠ.

 

아무튼 그렇다.

 

그래서 매일 고기만 먹고 있어.

 

고기 만두고 사고 -_- 라면에도 고기가 들어 가고. 고기 없는 세상은 없는 거야 ㅠㅠ..

 

나 처럼 고기 많이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은. 살기 힘들다 결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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