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면도기가 있는대 수염이 길때 마다 너무 따가운거에요..

 

옆에 긴 털도 자르는 기능이 있긴 한대 마찬가지고 자꾸 털을 당겨서 뽑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이발기가 있어서 이발기로 했더니 하나도 안따갑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수염이 나서.. 마스크를 쓰다 보니 벗을 일이 없다 보니 수염을 기를수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구차니즘이고 전 게으른 편이라 

 

 

이발기는 저의 어머니가 이발을 해주시는대. 돈도 안들고 좋기도 하고요.

이발기는 미용실 것과 비슷한 걸로 사서 10년째 살 쓰고 있네요

 

 

조아스 제품인대 고장도 안나요 ㅎㅎ;; 미용실 이발기가 최고임 ㅋㅋ.

 

머리 자를줄 모르면 그냥 삭발 하면 되고요.

 

-_- 좀 이상한 말이지만 남자는 삭발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ㅋㅋㅋㅋ..

패션에 죽고 사는 사람들은 못하지만..

 

인가 없는 사람들은 삭박을 하건 반바지를 입건 아무도 신경 안쓰니 ㅎㅎㅎㅎ

 

모두 건강 하세요 곧 추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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