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매일 잠만 자는 것 같은 삶이 계속 되네요 꿈을 꾸면 검은 방안에서 혼자 있는 꿈을 꾸고.

 

미래가 암울한 삶. 희망도 미래도 보이지 않는 어떤 빛도 볼수 없는 세상.

 

한대 재미 있는 사실은.

 

예전에도 말했지만 오히려 잘하고 있다는 것.

 

남들은 노력 해서 건물도 사고 사장도 하며 돈을 수억을 벌고 하지만.

 

난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있고.

 

루져로써 사람들에게 저 평가 받고 쓰래기 같이 처분 받지만.

 

오히려 잘하고 있는 거라는 것이 결론.

 

 

날 쓰래기로 본다면 그래. 난 쓰래기야? 그런게 아니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최선이며 이미

 

 

난 잘하고 있는 거라는걸 믿고 인정 하면 오히려 더 발전 할수 있다는 결론.

 

즉 나의 경쟁자는 뛰며 날며 도착지점에 앞서 나가고 승리의 깃발을 뽑아서 흔들며

 

 

난 망해가는 결승선에서 죽어야 하지만.

 

오히려 그 망한 결승선 뻔한 결말에도 내가 살아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것이라는 말이 되네요.

 

어떻게 보면 실패 입니다.

 

하지만 그건 성공한 자의 시각이고 나의 시점은 아직도 진행중인거죠.

 

남들은 결혼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잘 살고 있지만 난 루져고 형편 없고 손가락질 받고

 

나쁜 눈초리를 받고 살지만.

 

하지만 오히려 그게 잘하고 있는 거라는 반전이.

 

그리고 그렇게 견디고 살다 보면 행복한 일이 없지만 웃을 날이 한두번은 있고.

 

내가 꿈꾸던 미래가 오는.

 

그리고 꿈을 건물을 사고 사장이 되며 수억을 버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꿈.. 을 꾼다면 오히려 그게 자신에게 더큰 행복으로 다가 오는.

 

즉 건물을 사고 대단한 일을 하며 사는 것만큼 자신에게 행복한 거라는 반전

 

즉 넌 폐배자야 죽어 실패자야 이렇게 강한 사람들은 말하지만 세상은

 

죽으라고 말해주며 나의 마음속에서도 그렇게 말하지만

 

마치 영화속 대사 처럼 끝이 아니라는 포기를 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가면.

 

피자를 먹던 만두를 먹던 작은 소소한 행복이 오히려 건물을 사고 대박을 치며 수억을 번 사람만큼

 

행복할수도 있는 거라는 결말.

 

소수 건물을 사고 사장이 되며 부자가 되는 사람은 생각 보다 소수이며 과장 되어 있고 진실이.

 

누구나 그렇게 절대 될수 없으며 로또를 맞을 확률이며

 

모두가 자살을 선택 하게 강요 받으며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 하게 된다는

 

그래서 살아 남는 사람이 없다는 결론.

 

즉 함정이란 소리.

 

우리가 뇌로 알면서도 물량 공세가 심하니 견디지 못하는

 

남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며 폐배 주의에 망상에 찌들어서 포기 하고 마는

 

충분하 자신이 뚱뚱해도 말라도 어눌 하고 루져라고 행복 하게 살고 있고 자신만의 성공을 이룰수 있지만.

 

포기 하게 만드니 포기 하고 성공을 못하는

 

소소한 행복이지만 오히려 건물을 사는 것만큼 행복 할수 있는대.

 

남을 처다 보다 자신의 가슴에 비수를 꼽는 어리석은 짓을 우리는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결말이다.

 

결론.

 

그러니 지금 우울 하고 슬프고 망했다고 생각 해도 계속 가면. 망한 상태로. 가면 되는.

 

기적이 없다 미래가 없다고 하지만 그대로 가면 되는.

 

모두가 망했다고 하지만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 같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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