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투고 하기도 어렵네요 ㅋㅋ

예전에는 아이디어 투고 하고 해서 다양한 아이이더를 내고 기업에 전달 했는대.

 

사업적인 분쟁을 하는 분들이 있었나 봐요 -_-;; 그래서 sk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아이디어 제안을 아예 막아 놓았네요 ㅎㅎㅎㅎ..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전 평생을 아이디어에 올인한 사람이라서 ㅠㅠ..

 

넘쳐 나는 아이디어를 공짜로 배포 하기도 하거든요. -_- 샘플 먹으라고.

 

ㅎㅎㅎ 명성이 없다 보니 샘플 뿌리는게 일이고요 ㅠㅠ..

 

 

그래서 메일 보내고 빽 먹거나 아이디어 아무나 보게 공개 해버리거나 ㅋㅋㅋ

 

하네요. 창피한 일이고. 한대..

 

 

참 먹고 살기 힘들다고. 평생 해오던 일인대.. 힘드네요 ㅎㅎ;;

 

여러분이 먹는 일회용 커피 있자나요? 그것도 제가 어릴때 기업에 냈던 아이이더였던 걸로 아네요.

ㅎㅎ

 

그리고 세탁기의 경우. 분리형 세탁기가 있는대.. 그것도 제가 옛날에 엘지에 보냈는대 빽 막았어요(지금에서야 나온건 있죠.. 그건 제 아이디어라 보기 어려움 통돌이가 나올때 낸 아이디어라)

ㅎㅎ

 

한쪽 방향으로 자르는 라면 봉지나. 여러가지 많음 ㅋㅋㅋ.. 다 구라 같지만 실재랍니다.

 

20년 넘은 것들이 수두룩 빽빽 하여.

 

 

컨셉이나 구라 제조기 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_- 평생 이 분야에 올인 하고 살아 와서 창피 하거나 증명을 못해서 숨거나 그러진 않네요 ㅎㅎ;;

 

한길을 정하고 평생 살아 왔고. 그래서 말이죠.

 

 

누구나 꿈이 있고 도전할 마음이 있으니 ㅎㅎ 도전 하는 거고요.

 

 

구글의 경우 초등학생이 낸 아이디어를 16억인가를 주고 구매 했죠.

하지만 한국의 실정은.. 실재로 작은 중소 업체가 낸 아이디어 제품 까지 빼서 먹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 스티브 잡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내가 재주를 부렸는대.. 곰이 재주를 부려도 엉뚱한 놈이.. 내가 했다고. 누가 믿어 줄까요?. 곰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는.

 

곰은 손이 곰발이라 돈을 주을수 없으니. 비유 하자면. 개발자들을 살려 주어야 하는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