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530n32665


일단 이렇습니다.

복원소에서 달달이 필요한 양을 적어 주면 우채국 택배로 집으로 오게 되며.

여성이 배달을 합니다.

온라인 복지부에 접속 해서 여성 전용 링크에 따라서 DB에 입력을 하면.

해당 제품이 오게 되는 것 이니다 수량을 적으면 해당 제품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온라인상으로 여성임을 인정 하고 저소득 가정임을 등록 되어 있다면 됩니다.

가까운 동사무소에 가서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많이 필요한 경우 많이 신청을 하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제품은 시중에 판매 되는 제품들중에 아무거나 상관이 없으며

국가에서는 이 제품을 기업 자체에서 기부 형태로 제공 받게 합니다.

즉 기부 형태로 발송 하게 하는 것 입니다.

단 기업들이 비양심적으로 따로 제품을 보낼수도 있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 되는 것을 정부를 통해 우선 수령자에게 보내고 후불로 기업에 요청을 하면 기업은 그 돈을 기부 형태로 바꾸어서 기업 예산으로 측정 합니다.

해외 기업도 이 법률과 제도를 지켜야 합니다.

이 법률이 성공적이면.

아이에게 필요한 장난감 우유병 옷등도 이런 형태로 정부 홈페이지에 접속 하여 신청 가능 하며.

리뷰 같은 것을 필히 등록 하게 하고.  정부에서 관리 합니다.

불편한점과 좋은 점을적게 해서 정부가 직접 관리 감독 하고 제품들의 형평성도 쉽게 알수 있게 합니다.

단 리뷰는 매번 불편 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아기 옷이라던지 도구 의자 책상 같은 형태로 그런 것들에 한정 합니다.

어디 까지 성공 했을때 추가적으로 개발할수 있는컨텐츠 들 입니다

그럼 정부에 일력도 추가로 뽑을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좋다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http://blog.naver.com/vnfmstjfxkd/22072361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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