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갑갑 한지 모른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하기 위해서 쉽게 이야기 해서.


꽁꽁 묶어 놓고 억지로 먼가를 시키고 괴롭피는 형태가 되는 것과 같아요.


즉 아이들은 자폐란 병에 걸려서 먼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 먼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시달리며


있는대 부모는 단지 자신의 말을 잘 듣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너무 갑갑 하고 고통 스러워 하네요.


즉 소변이 너무 너무 마려운대 자동차 시트에 묶여서 여러가지 고문을 당하는 것과 같죠


공항 장애가 걸린 사람이 그런 고문을 당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물속에서 숨을 쉴수 없는대 그 상태에서 고통을 당한다고 상상 해보세요.


아이들의 고통이 얼마나 한지 알수 있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어른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푼 그 마음을 말이죠.


모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 그 이유는 어른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네요.


대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요 아이가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때리거나 훈육으로 다스려야 한다.


하지만 자폐아는 자신이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의지와 자아가 형성 되고 가게 됩니다.


즉 강제로 자신도 제어권을 놓쳐 버린 거죠.


한대 내가 말을 모는게 아니라.


말이 미쳐서 수례를 마구 끌고 있는대.


단지 내가 마차에 어디 한 구퉁이에 있으니 어른들은 아이를 학대 하며 때리고


야단 치거나 왜 못하니?


아니면 정신병자 처럼 대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묶어 둡니다 제안 받게 하고 제어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대로 하며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하는대.


자신은 못하게 막으며 인공적인 형태로 대하고 그렇죠


뻔히 자유가 눈 앞에 있는대 막는 겁니다.


사랑 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는대 넌 안되! 하는 거와 같습니다.


그 고통은 말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이들이 자유를 가질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거네요


전 사실 그렇게 하진 못합니다.


전 어리석은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하지만.


아무튼 제가 잘하고 그래서 글을 쓰는것은 아니고 말이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아이들이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해방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 보내요.


즉 먼가를 알면 자폐 아이들이 그 육체의 감옥에서 벗어 날수 있으니깐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는 자신의 명령에서 벗어 날수 있으니 말이죠


자신이 만들어 놓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는 명령.


절대로 해서는 안될 것 같은 마음 말이죠.




전 항상 말씀 드리지만 선천적인 자폐를 가진 아이들이 실재로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1억명에 한명 정도로 드물고.


후천 적인 경우가 더 많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조기 교육 이라던지


아이에게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를 준다던지 하는 문제 때문에.


아이가 교란 상태가 되어 그렇다고 합니다.


즉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는 문제 처럼 정신병을 만드는 아주 사소한 나쁜 말이나 행동이 아에게 침형적인 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모르고 하는 행동이나 의식 말이 아이에게는 절대로 벗어 날수 없는 감옥이 되곤 해요.


모순된 행동 말.


결국 잘못된 교육 방법이 그렇게 되게 하네요



자폐를 가진 아이들을 보면 오히려 가난한 아이들 보다.


여유가 있는 부모가 많으며 그건 단지 우연이 아닙니다.



고집이 있습니다 부모는. 악하다고 하는대.


아무리 착한 사람도 자신만의 고집이 있고 절대로 자신의 아이가 그것을 따라 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 것도 몰라요.



내가 왕따 시킨 친구와 회사에서 왕따 시킨 친구 또는 해꼬지 당한 친구 보다더 더 약하며 어리석고 순수한 그 상태 그대로 입니다.



난 내 친구를 정당화 시키면서 왕따 시키고 사회에서 매장 시켰지만.



절대로 아이는 그것을 당할 힘이 전혀 없네요



내가 악한 말을 하고 하지만.  결국 아이는 이겨 내질 못합니다.


담배 처럼 말이죠.


우리는 담배를 커피를 즐겨 먹지만.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침형적일수 있네요.


이해가 가게 하려고 그냥 대충 비슷한 걸 나열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네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


아이들이 고통을 매일 받고 자폐가 성인 까지 가서 타인에게 소리 지르며 땡깡 부리고 타인을 괴롭피고


때쓰고 여러가지 억울하고 갑갑한 응어리를 타인에게 합니다.


먼가 공포증이 있고 말이죠.


결국 그 아이에게도 그 아이에게 당한 타인에게도 결국 안타까운 현실이죠



자신이 당한 고통을 그대로 되 값아 주어야 시원 하다고 착각을 하니 말이죠


하지만 우리가 너무 잘 아는 것 같이


복수는 복수를 만들 뿐.


절대로 해결이 안됩니다.


용서 밖에 없네요.


아무튼 제가 멀 안다고 지껄이고 그런건 아니며


자폐 아이들이 매우 고통 스럽고 힘들 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 뿐이네요


제 글은 검색도 잘 안되던대.


오히려 부모들이 최책감도 없이 저에게 따지는 경우 까지 있는대.


대체적으로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말합니다.


부모들은 하지만.


이 세상에 아이를 낳은 것만 해도 죄라고 할수 있네요.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으며.


나이를 낳는 것도 또한 그 아이가 잘되건 정상인으로 크던 장애아이로 크던.


우리의 죄이며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릴려고 하는 것은


내 죄니깐 내가 아이를 죽어야 하겠다 책임 져야 하겠다 그건 아니고.



아이의 인생은 자신의 것 입니다.


즉 자신 스스로 선택 하게 해야 하네요



또라이 같은 짓을 해도 무엇을 해도 그 아이의 선택 입니다.


우리가 막을 자격은 부모라고 해도 없습니다.


아이가 환자고 자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어리석은 행동과 마음이 그 아이가 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기술이 발전 해서 완치 가능한 병이 될지 모르지만.


하지만 분명히 아이가 극복 한다면 지극히 정상인으로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정상인으로 살아 갈수 있다 전 보네요.


희망을 건다는 것이 아니라.


전 희망이 있다 봅니다.


부모가 먼가를 막 많이 해주고 꿈을 이루어 주고



아무 필요 없습니다.


그 아이가 먼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마음을 풀어 주고


감옥에서 벗어 날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겁니다.



노래를 시켜주고 음악을 먼가 재주를 가르치고 하지만



그건 곰에게 채찍질 해서 재주 부리게 하는 정말로 끔찍한 일 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괴로울까요?


물론 즐겁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건 그 아이의 즐거움이 아닙니다.



전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교육 학과를 이수한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제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은.


그런 내용이네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자신이 정해 놓은 규칙에서 벗어나.


보통의 아이가 되면 좋겠네요.




그러니 아이에게 강요 하고 먼가를 인위 적으로 하지 말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것도 안해도 되요.


안배워도 되고요.


몰라도 됩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하네요 방치 같지만. 그 아이 스스로 벗어 날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물론 기본저인 부분은 가르쳐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인위적인 즉 니가 자폐아 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한다는 틀린 부분 같네요.


그리고 진짜 자폐를 가진 아이들은 모습 부터 다릅니다.


즉 뇌의 문제 때문에 자폐가 생긴 아이들은 건강 하지 못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고집에 의해서 강력한 성격 때문에 자폐가 된 아이들은


겉 모습은 멀쩡 하지만 제안 받은 자아 때문에 상쳐 받고 찢겨진 날게 때문에.



아무튼 전 자폐가 부모에 의해서 생긴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 것이며.


뇌으 문제 때문에 자폐가 생긴 아이들도 이 둘 모두.


자폐가 사라지고 치료약이 생기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대.


뇌의 성장이 급성장 하면서 한다고 하던대.


그것 때문에 각인 된 부분이 잘못 형성 되는 과정인것 같아요.


만약 그 타이밍을 잡아서 치료 한다면.


즉 호르몬 치료라고 하던지 그런 것 같이 아이에게 동기 부여를 해주면


효과가 나지 않을까? 그냥 돌팔이로써 말씀 드리네요


스스로 자신을 가두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풀려 나면 좋겠네요.




학교에서 우리가 오해 때문에 또는 사회에서 오해 때문에 부족 하다고 왕따 당하는 것만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끔찍 한가요?


사람들이 인간으로 보지 않고 동물 처럼 사람을 보고 차단 하거나 차별 하고.


냉대 하고 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갑갑 하겠어요. 사람 대우 하지 않고 취급 하지 않는 것은 정말로 사람 미치는 일 입니다.


한대 자폐 아이들은 그걸 평생을 가지고 살아 가야 합니다.



그러니 제발 아이들에게 강요 하지 말고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바보 처럼 살지 몰라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자유를 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부모에게 학대 받지 않길 바라고.



아이도 부모도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서 글을 작성 해보내요.


조금 이라도 고통을 덜어 드리고 싶어서 말이죠 제가 먼 의도가 있겠어요.



저 역시 철저한 사람이고 아마 제 아이가 태어 나면 저 역시 자폐아 부모님들 처럼



제 아이에게 강하게 어필 하며 먼가를 하길 강요 하며 먼가를 고집 하고 아이가 따르지 않으면 할때 까지 계속 훈육 하고 훈육 하는


완고 하고 강한 부모가 될것 같아요



전 아마 더 못할 거에요.


저 역시 부족한거 못보고 완벽 주의자이며.  철저 하거든요



이렇게 글을 쓰고 할 정도면 얼마나 깐깐 할까요?


그렇습니다.


이 글은 고집이 강한 저 자신에게도 해당 되는 글 입니다.




강한 성격 강한 의지 결국 타인에게 감옥이 되게 할수 밖에 없네요.



보호 받는 안식쳐 울타리가 되어야 하는대.


반대로 감옥이 되러 버리네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결국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 빼앗는 것이 되죠




자유가 없으면 사랑이 아닌 것 같이 짝사랑으로 강재로 결혼 하는 것 같이.


결국 그건 사랑이 아니죠.




저 역시 그런 강한 인간에 불과 하고요. 그뿐이네요.


강요 하면서 타인을 굴복 시키면


어쩔순 없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 되어 생각 해보면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요?.


아무튼 그렇네요.


차별 하고




등수 먹이고.


사람들은 그런 일을 참 많이 하죠 1등이 되어라 합니다.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하고.



전 안 그럴까요?


전 더 할겁니다.



잘 모르면서 화분에 물을 막 주는 어리석은 사람 처럼.


물을 계속 주며 꽃이 죽는지 모르고 죽어 가는 꽃에 물을 더 주거나


아예 바싹 말리거나.


고문이 따로 없게 악날 하게 하네요.




잘 몰라서 그렇긴 하지만. 결국 그게 아니겠죠



져 역시 부모가 아니라 모르며 부부가 아니라 모르죠


아내의 마음 아이의 마음 멀 알까요?


80년이 지나서 알까요?


모르는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모릅니다.



아무튼 그렇네요.



모두 힘내길 바라며.


아이도 감옥에서 벗어 나서.



부모와 행복 하게 정말로 아이가 원했던 자유를 찾으면 좋겠습니다.


아푼 아이가 회복 되면 그 보다 행복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안 아푸면 더 행복 하고 말이죠.


모두 잘 치유 되어. 잘 되실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감사 합니다.



아푼 모든 부모와 아이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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