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해결책 말씀 드리면.

무엇 때문에 안되 입니다.

즉.. 알기 쉽게.  엄마는 님 때문에 안되다고 생각 하고 님은 어머니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 때문이죠 서로 오해를 하는 거고.

그리고 가장 문제가 머냐 하면 님의 사소한 실수 때문입니다.

즉 왜 그런거 있자나요..


 

눈을 왜 그렇게 떠? 하는 것 같이..


상대를 대할때 내가 억하 심정이 있으면 내가 잘못 했음에도 상대를 째려 보게 되고..

대답도 잘 안하게 됩니다

상대 열 받으라고 하는 거죠 날 숨기려고 싫은 것을 표현 하려고 하는 것도 되지만 반대로 .


상대를 미치게 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즉 난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 반대로 상대에게 상쳐를 줄수 있는 것이네요.

즉 어머니에게 반대로 어머니를 님이 골려 준다는 착각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럼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어머니에게 웃고. 똑 바로 쳐다 보고 무표정 하고 대답 잘 안하고 하지 말고 대답도 확실 하게 하고.

성실 하게 웃고. 잘하세요 그럼 되네요 그럼 그걸로 달라 집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처럼 특정 패턴을 어른들도 보입니다.

똑 같아요 애나 어른이나 결국 같은 거네요.  내가 못대게 굴고 엄마를 착각 하게 하면 엄마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처럼 미친 행동을 하게 됩니다.

날 때리고 학대 하며 매질 해서 혼냅니다 훈육 하고요 자꾸 더 때리고 그런거죠.

자꾸 님이 엄마를 골탕 먹이는 것 같고 자신은 망해 가는 것 같으니.. 당연히 님을 더 학대 하는 겁니다..

즉 알기 쉽게 님은 불난대 기름 붙은 거죠 빨리 타라고 미우니깐..

그런 겁니다.. 그러면서 해결책을 찾는 겁니다.

내가 이기기 위해서.. 결국 망하는 거네요.


어머니가 모두 타 사라져도 결국 님 가슴 속에는 악마가 남아 있게 되네요..

어머니와 내가 싸우는건 결국 악한 마음 때문이 머가 아니네요

용서 하고 서로 사랑 하세요.. 그거 말고 다른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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