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애들은 잘삼. 그래서 비타민을 잘 먹음. 2 서민들은 매일 라면만 먹어서 비타민 부족함 3 그래서 서민들을 이해 못함. 왜? 가난 하게 살지? 부터 시작 해서 왜 저렇게 어리석지? 하고 생각함. 그리고 의학서적에는 비타민에 대해서. 나오지만. 대부분 병 걸려 뒤질 정도의 문제만 나옴. 즉 매우 거칠고 정형화 되어 있음. 결론적으로 귀족 사회 구조에서 습득한 지식이기 때문에 서민들의 지식을 무시 할수 밖에 없음. 심지어 비타민이 뚜렸한 치료 효과 보다는 유지 정도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음 약에 비해서 또 돈도 안됨. 의사들은 제약 업체에서 먹여 살려 주는 경향이 많아서.

 

아무튼 정리 하자면 정말 아파 죽으려고 하면 의사도 비타민을 환자에게 씀. 그때는 거의 숨 넘어 가려고 할께. 그때 말고는 안씀 즉 의사들은 데이터에 의존 하고 의학 논문 쓴애가 고라 치면 속을수 밖에 없음. 최근에 이슈가 된 치매 연구 처럼.

그런거임. 한 애가 속이면 죄다 농락 당할수 없는 구조구 사회주의 나라 즉 공산주의 처럼 의사 체계 자체가 폐쇄적이고 틀에 박혀 있어서 절대 빠져 나오거나 다른 의견을 낼수 없음 만약 헛소리 즉 정해져 있는 말 왜에 다른 말을 하면 그 계통에서 매장 된다고 보면됨 정확한 팩트.. 즉 증거가 있어야 하고 권력과.. 인맥 명예가 있어야 함. 즉.. 귀족 사회의 감투 같은 걸로 절대 무시 못함. 한마디로 사회 구조 자체가. 심지어 의사가 본인 주관에 따라 약을 처방 하고 싶어도 감사를 받고 감시를 받음. 절대.. 정해져 있는 규칙에서 벗어나서 먼가를 할수 없음. 그리고 책임을 다 져야 하니. 절대 책임 안지고 무리에서 벗어 나지 않는 상황에서 하려고 하니 로봇 처럼 하는 거임.

 

 

사실 무시 하는 것도 맞지만.

 

무엇 보다. 의사가 할수 있는것이 정해져 있음.

의사도 감시와 감사를 받고 체크 당함.

 

정해져 있는 말만 할수 있음.

정신과 의사가 환자랑 사귈수 없는 것 처럼. 보이지 않는 룬이란 것이 존재 하고 절대 거기에서 벗어 날수 없음.

왕따 가해 학생이 있으면. 나도 왕따 당하기 싫으면 절대 왕따 당하는 아이를 도와 줄수 없는 것 같이.

그럼.

 

여기서 내가 말하는 것은 불법적인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 의학 분야에서 개인의 판단을 용납 하지 않는다는 소리임. 치료나 복약지도나 그런 것들.

그래서 환자들이 아무리 아푸다고 하고 약을 달라고 해도 의사는 정해져 있는 규칙대로 할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의사들은 환자의 상태를 생각 보다 제대로 알지 못함. 오진도 엄청 하고. 10년을 공부 해도 5분만에 상대의 문제를 읽어 내고

진찰을 통해서 알아 낼순 없음 아무리 엑스레이 mri 찍어도 

 

즉 정리 하자면 애초에 무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맞고 아는게 없는 것도 맞고 해줄수 있는 것이 없는 것도 사실임.

 

영양실조나 비타민 부족한 환자에게 아무리 치료를 해도 치료가 안됨. 밥을 잘 먹어야 하는대 서민들은 치킨 하나 사는대도 

힘들어 하니.

 

치킨이나 그런 영양소들을 맘것 먹어야 병이 잘 안걸리는대 서민들은 라면만 먹음 빵조가리나.

 

그리고 비타민을 처방 해주면 좋겠지만 제약 회사가 꽉 잡고 있으니 효과도 떨어지는 비타민을 처방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마치 마약 환자가 마약을 중단 하는 것 같이. 마약을 먹으면 더 쾌적 하고 빠른 방법인대.

 

환자들은 마약 대신 다른 약을 찾으니 의사 입자에서는 마약을 쓰면 간단한 일인대.. 라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음.

 

마약이라고 하니 이상한 것 같이대. 예를 들자면. 극단적인 효과를 내고 빠른 치료 효과를 내는 약들을 이야기 하는 거임

 

일단 효과과 뚜렸하고 환자가 치료가 되는 거니.  하지만 환자들은 제약사의 약에 의존 하게 되어야 하고 결국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엄청난 비싼 약에 대가를 지불 해야함. 마약과 같은 느낌이 아닐수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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