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안 우울 할까? 그 이유는 자신을 자신이 학대 하기 때문임. 예를 들자면 감이 떨어지길 바라는 것을 함. 감이 떨어지지 않길 바라면 되는대 계속 떨어지길 바라는 것. 하지만 이미 옆에서는 장대를 가지고 니 감을 따가고 넌 억울 하고 화나고 우울 하고 그래서 자신의 몸을 때림.
그게 대부분의 현대인들의 불안 요소임 자신이 잘못 했다고 생각 하고 자책 하고 자신을 학대 하니 날 나 자신이 때리니깐 불안해질수 밖에 없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은 포기 하는 것과 자신을 용서 하는 것 다른 건 없음 자신을 달래고 자신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덜함. 그리고 보듬어 주듯이 아기 다루듯이 자신이 멀 원하는지 찾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함. 가장 잘못된 방법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자꾸 타인과 비교 하고 자신을 성공 하게 하려는 것임.
자신을 위로 하고 자신을 달래면 성공 하지 말라고 해도 성공 할수 밖에 없음 어짜피 다시 도전 하게 되어 있으니깐.

 

그리고 비타민 b 계열이 좋고. b12를 먹으려면 철분도 같이 먹어야함. 칼슘도 좋고. 비타민d도 좋아. 트립토판도 좋긴 한대.. 장기 복용은 그다지 우울증 약하고 함께 먹으면 안되고.

 

우울증은 정신병이고 심리 상담이 아님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완치 할수 있는 질병임. 약을 먹어야 빨리 회복 되고 방치 하게 되면 정신분열에 걸리게 됨. 그러무로 정신과에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임 하지만 한번 정신과에 가면 기록에 남기 때문에 그 기록이 평생 따라 다님.

 

그리고 억울 해 하면 안됨. 될대로 되라 하고 생각 하는 것이 가장 좋음. 불안 하면 불안하면 알아서 하겠지? 하는 공황장애 걸리면 물속에 빠져서 죽는 느낌인대 딱.. 의사가 말하길 안죽는다고 말해줌. 절대로 안 죽으니 걱정 말라고. 한대 정말로 물속에서 빠져 죽어서.. 실시간으로. 숨막힘. 딱 그느낌 질식사 하는 느낌. 즉 반복 되는 오류 같이. 마음이 그렇게 되는 거임. 내가 스스로 오류를 계산 하고 있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