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이 그거임. 앞으로 일어 날 일을 미래 생각 하고 자신이 스스로 그럴 거라고 판단 하고.

 

지금 어떤 일이 일어 나고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혼자 생각함.

 

자존감이 낮고. 타인과 협력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기타 여러가지가 없다 보니

 

혼자 사는 우물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거.

 

수영장이란 곳이 있다면 혼자서 우울에 갖쳐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함.

 

우물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함.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 다가가지 않음.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서로 이야기 하고 그럼 오해와 착각도 풀리는대. 사람들이 대화에 껴주지 않고.

 

혼자 미래를 생각 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 치다 보니 점점 더 우울해지고 망해가는 것이 결정적임.

 

그래서 이런 애들은 취미 생활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고 커뮤니티 생활만 잘해도 인간 답게 살아 갈수 있음.

 

하지만 대부분 그런 생활을 할만한 곳이 없음.

 

대부분 돈이 많이 들고 벽이 있어서 그 벽을 넘지 못함.

 

 

 

글이 너무 길어서 어려운대

 

 

정리 하자면 생각을 많이 함. 어떨거라고.

 

하지만 생각이란 꿈과 같이 아무 것도 아니고 진짜 현실이 아님

 

 

거기에서 벗어 나야함. 우선 생각을 하지 말고 실천을 하는 습관을 드리고 먼가 생각을 하면 목표 하는 일을 할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고 순차적으로 해나가야함.

 

생각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멍때리는 것도 좋고. 먼가 생각이 들면 먼가를 자꾸 하려고 하면 됨.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자꾸 생각이 나지 않게 해야함.

 

생각이 나다 보면 생각만 하게 됨. 그리고 더욱 구렁덩이에 빠지게 되는 악순환이 되게 됨.

 

 

현실에서 벗어 나는 일은 결국. 현실 도피나. 벽에 그린 가짜 먹지 못하는 그림의 떡이 아니라.

 

알바라도 해서 돈을 모으고. 돈을 벌며 살아 가는 것 같이. 아무 것도 아니더라도. 그걸 해 나가다 보면 달라지는.

 

아이슈타인이 정신병이라고 말한 것 같이.

 

실천을 하지 않고 계속 달라지길 바라는건. 정신병의 지름길임.

 

먼가 돌 하나라도 옴기고. 달라지길 바래야 하는 거임 그래야 어제 있던 돌이 그 자리에 없는 거지.

 

전혀 실천 하지 않고 돌이 옴겨졌으면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 해졌으면 불행 하다 하는건 

 

망하는 지름길이란 소리.

 

 

한대 말과 이론이 쉽게 극복 하기 정말 불가능 할정도로 어려움. 하지만 먼가 시작 하다 보면

 

달라지는 것 같이

 

시작을 해보면 되고 생각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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