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찍히 클래식 대부분 다 들어 보지만. 외국 애들 하고 우리 나라 애들 차이가 좀 남.

 

아주 미묘 한긴 한대. 좀 우리 나라 애들 보면 자뻑 경향이 너무 강함.

 

유명새나 그런 것에 침취 해서 연애인 병 걸린 애들 같이 막 무대에서 출연 해서 나오면

 

엄청 자신이 대단 한것 같이 느끼는 표정과.. 한대 실력은 솔찍히.. 그다지. ㅋㅋㅋ 외국 아마 수준이던대. 솔찍히.

 

외국 애들 잘하는 애들 최고수 수준 정도 밖에 안되거나 이 이하. 

 

어디 우승 하고 어디 명예 어쩌구 한대 치는거 보면 그건 아니더라.

 

그래서 결론은. 자뻑좀 그만 하고 외국 애들 치는거 보고 더 공부 했으면 좋겠음. 지가 음악을 창작 하질 않나.

 

그러니 아래 애들이 이상한거나 배우고. 솔찍히 그럼.

 

 

우리 나라 사람들을 수준 아래로 보거나.. 낮추는 것은 아니고. 리얼. 평가임.

 

생각 보다 잘못함. 

 

외국 사람들이 한국인들 대단하게 생각 하는 건 저런 미계한 나라에서 저런 미계한 종족들이 음악을 잘하네? 하느 느낌 이더라

 

동물원 원숭이 같은 느낌? 솔찍히 그게 아니면 감동이나 그런건 아닌 것 같아.

 

외국 사람들이 한국인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는 외국물 먹은 애들은 알꺼야.

 

그래서 결론은.. 앞서 말한 것 같이 정말 하이 클래스로 갈려면.

 

 

정말 미친 듯이 노력 해야 하고 탑에 들더라도. 계속 해야함. 안주 하면 안되고.

 

아이들 하는거 보면 자신이 최상위라고 하면서 자화 자찬 하던대. 우스움.

 

외국 애들이 얼마나 우습게 볼까? 하는 느낌뿐임.

 

 

우리 나라 주입식 교육이 대학 가면 외국에들 하고 경쟁 자체가 안된다고 하는 것 같이.

 

오직 자기 실력만으로 커야함. 하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 주사기로 그냥 쑤셔 넣는 교육이라

 

천재 소리 듣는 애들만 키우고. 그래서 그런 것 같은

 

 

아 우리 아이가 천재에요 이러면서. 오냐 오냐 하면서 키우니깐. 애들아 싸가지 밥말아 먹고

 

그래서 성공을 못한 것 같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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