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못 된 것이 통재 입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 것.

동생의 인생은 동생이 한답니다.

그걸 통재 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 악화 될뿐입니다.

저도 동생이 있는대 고마워 하기 보다는 오히려 저에게 자신의 괴롭핀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결론이죠.

자신의 판단은 자신이 하고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영역입니다.

내가 해야 할건 도와 달라고 하거나 할경우 도와 주고 나머지는 그냥 두세요. 어쩔수가 없어요.

애초에 글러 먹은 애는 어쩔수가 없네요. 님 인생도 망칠수 있어요. 그러니 신경 쓰지 말고 부모님에게 말하시고요 그래도 안 고쳐지면 어쩔수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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