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문제가 없다고 했어.. 니 정신병 이상해서 그렇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대. ㅋㅋㅋㅋ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염증이 존재 할수 있다 난 보고..

 

일단 오라메디 발라 주었더니 많이 좋아졌다.

 

 

그래서 내 결론은 일단 치아가 아푸면 병원에 간다 그리고 문제가 없다면.. 오라메디 발라 준다.

 

항염 성분이라서. 염증이 있으면 그걸 다운 시켜줌.

 

 

심지어 의사가 항생재를 안 주는 경우.. 발가락 같은 곳에 바르면 된다고 ㅎㅎ.. 몰래 가르쳐 주더라.

 

ㅋㅋ 찐임.

 

즉.

 

의사가 볼때 문제가 없는대. 염증이 존재 하는 경우가 있음. 그럴때 의사도 처방 해주기 애매 한 경우.

 

의사도 그냥 처방 하는 것이 아니라. 법 처럼 증명이 있어야 함. ㅎㅎ

 

 

우리가 생각 하기에는 그냥 환자 우습게 보고 안해주는 걸로 알지만.

 

나름 법이 존재 해서 의사도 맘대로 하지 못함 ㅎㅎ

 

 

아참 상처난 물고기도 오라메디 발라 주면 회복 된다. 하지만 너무 작은 물고기의 경우 죽을수도 있음 성분이 강해서

 

너무 병약한 애들은 바세린 발라 주면 됨 ㅋㅋ 한때 물고기도 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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