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 하고.. 낙인 찍히고 그런 것들이 문제인대.
평생 따라 다니고. 한대 병을 치료 하는대에는
'인정' 딱 이 두단어가 가장 빠른 해결 책.
상실의 시대란 소설 책에도 나오는 이야기 인대.
모든 것을 인정 하는 것 부터 시작 하고.
비겁 하고 창피 하고 사람들이 낙인 찍고 더럽게 보고
따돌리고 망신을 주고 하는대.
그걸 극복 하지 못하면 결국. 골마 터진다고
살이 썩어 들어 가는 것 같이 병이 썩어 들어 가게됨.
그래서 아푸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정답 처럼.
미루지 말아야함.
그게 핵심.
전문가와 상담 해야 한다고 하는 것 같이
그걸 치료 해주는 사람이 따로 존재 하며.
없다고 생각 하지만 있고.
찾다 보면 찾을수 있음.
100명의 전문가 중에 나에게 맞는 사람이 한사람은 있는 법임.
그 전문가가 미친 놈이라고 해도.
그리고 정해진 상식에서 가 아니라
상식 밖에서 문제가 해결 될때도 많음.
그리고 사이비도 많고.
아무튼..
병에 대해서 말해 봤음.
성병이나 마음의 병 여러가지 병들이 숨기고 싶고 한대.
병원에 가면 완치는 불가능 하지만 그때서야
걸름마 처럼 치료가 가능 하니.
마치 개미 같은 행동임.
개미는 병에 걸리면 주변에 친구들이 그 친구의 병을 공동체가 감염 되게 오히려 하는대.
그럼 오히려 공동체로 번진 바이러스가 항 바이러스가 되어 해독을 해준다고.
어쩌면 도박이기도 하지만.
혼자 해결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질문을 하고.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한것 같아.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지만.
질문을 하면
희망이란 것이 생기니.
장황 하지만 글을 써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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