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권력과 탐욕에 의한 갈망이라고 하네요.

여자들의 항상 말하는 것이 정의 입니다.

 

난 매우 착하며 정의롭고 평화 롭고 좋다. 나 처럼 착할순 없다.

난 천사다 라고 말합니다.

 

남자는 늑대고 게으르고 여러가지 말을 하죠. 대체로 여성들이 하는 말이지

제가 여자를 미워 하거나 편협적인 사고를 통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 보다 여성들이 매우 정의롭게 자신을 평가 하며 정신적으로 정당화 하지만.

 

모순이 매우 심하게 박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권력 욕구가 남자 보다 더 강했으면 강했지 결코 약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여자를 보면 매우 연약 하고 그냥 귀엽고 이쁘기만 한대. 반대로.

 

그 속내는 짐승과 같은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죠.

 

즉 애초에 정의 따위는 없던 건대.

 

자신도 자신이 정의라고 말하고 다니며 진짜로 믿고 다니니 진짜라고 믿게 된 거죠.

 

한낮 인간이며 남성과 별반 다르지 않는대. 남자들이 추구 하는 바가.. 본능적인 부분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아 보이는 여성이 착각을 하는 것이죠.

 

결론은 정의롭지 못했으며 착하지도 않고.

 

반대로 야비 하며 악날 했습니다. 추하고 말이죠 얼굴은 몸은 이쁠지 모르지만

 

그 속의 내용물은 썩어서 냄새가 나는 추한 오물인 것 같이.

 

생각 보다 그런 경향이 두두러지는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추악 하다 그런 말은 아니고 결국 여자는 남자의 거울이라고.

 

남자의 추악함이 여자의 추악함이고. 결국 이들은 사치를 저지르고 탐욕과.. 색욕 야비 여러가지를 추구 하며.

 

정의롭다고 말하는 반전 아닌 반전을.

 

결국 첫 단추 부터 틀려 먹었는대. 그걸 맞다고 하는 것과 같이

 

맞을수 없으며 진리도 아닌 것을 가지고 진리라고 믿고 살아 가는 어리석은 사람 처럼 말이죠.

 

틀린 공식으로 계산을 계속 하는 것과 같이 시간 낭비며 어리석음의 끝인거죠.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몸을 파는 여성들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욕구가 원하는 것이죠. 권력을.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본능적으로 동물적인 본능으로.

 

강자가 되고 싶어서. 즉 동물의 세계 짐승의 세계에서는 최강인 달콤한 유혹에서 빠져 나올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 연약함이 반대로 추구 하는 것은 엉뚱한

 

여자에게 없는 강인함을 추구 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결론이죠.

 

남자가 연약한 여자를 원하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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