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잘 못하고 있어요 옛날에는 꿈인줄 알고 루시드 드림 처럼 움직이기도 하고 그런대.
요즘은 꿈에 끌려 다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먼가 야구공 처럼 먼가 날라 오고 그런 꿈은 안 꾸니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나이를 먹다 보니 잠이 얕은 잠이라 좀 그렇네요 어릴때 눈만 감으면 하루가 가고 그랬는대 그게 그리워지내요.
그리고 나이를 먹으니 허리도 아푸고 ㅠ. 힌머리 카락도 한올씩 보이고 눈은 침침 하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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