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건. 현실 도피를 하지 않는 거네요.

자꾸 모든 일을 덮어 주고 아무런 생각 없이 사려고 하니 더 문제가 되는 거죠.

가장 중요 한건 타협 하고 용서 하는 거네요

사람은 매일 거짓말 해요 그리고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말이죠.

대화가 가장 중요 하다고 하자나요.

내가 생각 하는 부모님 형제.. 가족 이지만 그건 어디 까지나 나의 상상속의

나 자신이 망상속에 그린 그림입니다.

실재로 그분들과 대화 하면. 나의 망상이 완벽하지 맞지 않음을 알수 있네요.


두려워 피하고 꿈속에서 도망 칩니다 누군가가 따라 오고


하지만 그건 자신이네요. 언재나 꿈은 반대이니깐요.

죄책감.. 좌절 자신을 학대 하기 시작 하네요.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현실을 맞는 것 입니다.

때리면 맞고. 나도 화내고.  그런거죠.

정신과 의사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면 바로 바로 이야기 하라 입니다.

가장 좋은 선택이 침묵이 아니란 것이죠.

서로 대화가 되어야 하는대 자신 혼자 꿍 하고 속으로 생각 하다 보니 더 썩어 버리게 되죠

물은 흘러야 하는 것 같이 소통과 대화.. 감정의 교류가 가장 중요 하고

복수가 아니라 용서와 화해가 가장 중요 하죠


내가 복수 하고 싶은 사람도 예수님의 말씀 처럼 오히려 반대로 용서 하고 화해 하면

상대가 나에게 침을 뱉고 때리다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힘내시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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