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올리지만 이상하게 못 보는 애들이 있더라

 

약국에 갔는대. 피부과 스테로이드제만 줌.. 내가 무좀 같다고 하는대.. 엉뚱한 말 하던대. ㅠ

 

의사도 좀 곰팡이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 많음. 뇌피셜이긴 하지만 그럼.

 

나의 경우 머리 가려우면 피마지 기름 바르고 사타구는 드라이기로 조지고

 

얼굴은 올리브 오일

 

이런 것들은 옛날 부터 검증된 거임.

 

고대 이집트 시절 부터 파라오가 직접 엄선 해서 홈쇼핑에서 팔던거야.

 

농담.

 

가려우면 스테로이드가 아니라 무좀 계열 약을 발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의사는 무좀도 너무 바르며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 무좀균에게 잠식 당할수 있으니

 

적당히 당하라고 하는대.

 

무좀도 자라게 하면 버섯 처럼 계속 자라는 것 같음. 내성이 먼져냐? 버섯이 먼져냐?

 

대충..

 

그리고 의사들 무좀균에 대해서 잘 모름. 생각 보다.

 

스테로이드에 대해서는 배우는대 무좀에 대해서는 잘 안 배우는 것 같음

 

특히 발 만지고 사타구니 만지고 머리 만지면 무좀균이 머리 어깨 무릅팍 무릅팍..

 

다 번지는대.

 

대충 그럼. 나의 노하우였음

 

정말 가려우면 피부과에서 약 바르거나 하면 좋아지더라 ㅎㅎ

 

 

한대 관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즉 피부과만 죽어다 나뎌도 해결이 안될때가 있고.

 

위의 방법으로 난 해결 했음

 

비염은 msm 먹고 해결 했고.

 

 

버즘=올리브 오일

머리=피마지 기름

얼굴=올리브 오일

사타구니=드라이기 무좀약 또는 너무 심하면 병원약

발=무좀약.

 

최근에 풀케어 크림 효과 봤고.

 

코끝 가려움이나 그런 것은 항생 연고가 도움이 되더라.

병원에서 타거나 주는 저번에 내가 말했던 연고. 이름 까먹었다 ㅎ.

에스로반 연고.

 

그리고 난 시리얼 먹고 몸에 머 나더라 ㅎㅎ 알러지 검사 하는대 100이나 나옴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대.. 검사에서는 알러지 수치만 그렇게 나옴.

 

내가 시리얼 때문이라고 했는대 알러지 환자 있었는대 안 믿더라 ㅎ

 

그리고. 아이를 키울때. 어릴때 부터 시골에서 키우는 것이 좋고.

 

아주 어릴때 땅콩을 먹여야 한다고 하더라. 그럼 70% 까지 알러지를 줄일수 있다고.

 

기생충도 어느 정도 감염 되어야 하고.

 

오히려 반대.

 

인간의 면역 체계는 자연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너무 반대로 위생적으로 하면 수명이 줄어 들음.

 

너무 자주 씻거나.

 

피부에 자극적인 샴푸나 비누를 쓰거나 하면 알러지가 더 악화됨

 

특히 비누 쓰면 안됨 환자는

 

 

 

저번에 이쁜 여자 사람이 있길래.. 생각이 안났는대 정리 해서 올려봄..

 

매일 올리지만.. 사람들이 내 글을 못보더라 ㅋㅋ..

 

노하우좀 공유 되고 많은 사람들이 효과 보면 좋은대.

 

나도 평생 알러지로 고통 받고 살았는대 노하우 알고.. 좋아져서 ㅎㅎ.. 전수 하는건대. 아쉬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