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사라지지 않으면 자신을 용서 해야 합니다.

즉 악마는 자기 자신이라고

가장 미운 사람을 보면 죽이고 싶고 그러자나요 한대

실재로 그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재로 그런 경우 있죠 하지만.

그 사람이 그토록 악마는 아닙니다.

즉 결론적으로 말하면 님이 나쁘게 보고 싶음 악마 같은 마음이 더욱 강해서

그 안에서 악마 하나를 만들어 내고 그 사람을 그 악마의 모습으로 비쳐서 보게 되네요.

그러니 그 사람이 더 미워 죽겠고 죽이고 싶은 거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네요.

그래서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할거라고 막 상상 해요 그래서 안한 짓도 거봐..

넌 그럴줄 알았어 합니다.

하지만 그럴줄 알순 없죠.

예상은 하겠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속에 그 악마 보다 더 악마가 들어가 있네요

용서 하고 사랑 하면 결국 거기에서 탈피 하게 되네요

악한 사람을 용서 하지 않으면 그 악마는 점점 커져서 님을 정복 하네요

그래서 심지어 님이 그 사람에게 복수를 해도. 개운 하지 않고 또 다른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서 복수 해야만 개운 할 것 같고.

하고 나면 또 다른 사람이 보이고 계속 반복 하게 되고.

님에게 당한 사람은 더욱 악마가 되어 님을 잡으러 당길거에요.

복수는 복수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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