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특징이 머냐? 하면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겁니다.

 

맛이 간 애를 부여 잡고. 생각 하고 또 생각 하고. 그러네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길이 엄청 기네요. 대충 훌터 봐도. 결과는 같아요.

 

포기 할건 포기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특징이 목에 칼이 들어 와도 절대 못 버립니다.

 

이 글의 정답은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해주길 바라는 글이죠.

 

아무리 제가 머라고 해도 계속 반복 할겁니다.

 

저의 어머니도 그렇거든요. 특징이에요.

 

그리고 이 글을 결국 님이 남자에게 당하고 나서 후해 하고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때서야 이해가 갈꺼에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러네요.

 

힘내세요. 혹시 마음을 고쳐 먹을 마음이 생기면.

 

빨리 정리 하시길 권하고 싶네요.

 

결혼 하신 부부들이 항상 하는 말이

 

초장에 이상하면 절대로 손대는 아니라고.

 

평생 후해 하고 그게 평생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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