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논문이긴 하지만 발표 해볼까요?
대충 곰팡이는 각질과 친구이다.
그리고 각질은 피와 친구이다.
결론은 곰팡이 각질 피는 많은 연관성이 있으며 곰팡이를 잘 활용 하면 사람에게 이로울수도 있지만 안 좋을수도 있다.
각질의 경우 드라이기 같은 것으로 잘 말려서 관리 해주면 생각 보다 빨리 호전 된다.
곰팡이는 수분을 좋아 하기 때문이다.
즉 각질을 일으키고 사람은 수분을 공급 하게 되는대 즉 씻는 행동을 보이게 되는대
결과적으로 각질은 더 많이 생긴다.
결국 곰팡이가 원하는 최적화 된 환경에 오히려 조성된다
비누의 경우 더욱 심각 하게 만드는대 비누의 경우 기름 말고도 피부의 보호막을 커팅 하기 때문에 결국 곰팡이가 더 빨리 자라고
각질을 발생 시키며 곰팡이가 성장하는대 많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피 즉 피부에 영양 공급이 부실 하게 되고 계속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 한다
결과적으로 곰팡이는 더 쉼게 피부를 정복 해 나갈수 있으며 계속 사람들은 가지러워 하며 글고 비듬은 생기고 영양은 항상 부족 하게 된다.
그리고 더 씻게 되고 비누를 사용 하거나 수분을 공급 해주고 더 완벽 하게 씻어 내려고 할수록 더욱 곰팡이에게는 유리한 상태가 된다.
즉 잘못된 진실성 즉 상식과 고정 관념이 곰팡이에게는 오히려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 하게 하는 기회가 된 것이다.
하지만 드라이기로 말려 주는 행위 즉 열로 곰팡이의 환경을 제거 함으로 곰팡이 성장에 지장을 주고.
결과적으로 피부를 보호 해준다.
즉 사소한 선택이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든다.
즉 곰팡이에게 매우 불리한 씻는 행위가 반대로 기회를 주기도 하고.
엉뚱한 빨리는 행위 피부가 건조 해지는 행위 반대의 행위가 반대로 곰팡이에게는 오히려 반대의 효과가 나는 것이다.
즉 고정 관념이 오히려 곰팡이에게 유리 한 것.
사람들은 더러우면 씻어야 한다고 누구나 생각 하니
곰팡이는 더욱 쉽게
지금도 곰팡이 무좀을 가진 사람들은 냄새 나기 때문에 빨리 씻으려고 하지 치료 보다는.
씻어서 해결 하려고 한다.
그리고 내일 또 글거 댈거고 해결이 안될것이다.
하지만 만약 이 글을 보고 드라이기로 잘 말려 주고 병원에 당기면서 치료를 한다면
아마 더이상 글거 대는 일은 사라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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