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면 소화 잘 안된다고 하고 안드심. 그리고 비타민 먹는 것에 대해서 의미 없개 생각함.
본인은 골다곤증 환자고 엄청 아푼대. 병원에서 준 비타민도 잘 안먹음. -_-;;;
그리고 아푸다고 골골댐.
타인을 무시 하고 믿지 않는 것부터 시작 하니. 병이 치료가 잘 안됨.
한대 울 엄마만 그런게 아니라. 의사들의 어머니들도 그런다고 하더라 자기 자식 안 믿는다고. ㅎㅎ;;
-_-;; 인류의 공통된 건가봐.
그래서 의사들도 자기 부모는 다른 의사에게 보낸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자식을 믿지 못하는 부모. 참 힘들다.
어릴때 부터. 나 믿는꼴을 못봤음.
그리고 이상한건 잘 믿음. 사이비 같은 것들. 신비한힘. 같은것들. -_-;; 미신.
나도 부모님 닮아서 그런지
SF 좋아 하는 편이고.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엄마의 습성. ㅋㅋ 난방. (0) | 2022.04.21 |
---|---|
이제는 꿈도 재방송 뿐이다 ㅋ (0) | 2022.04.18 |
의사에게 직접 물어 보는 싸이트 정리 (0) | 2022.04.08 |
칼슘 먹었더니 살쪘다 ㅋ (0) | 2022.04.05 |
소염제 프리엔 좋네 어깨 통증 허리 통증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