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면 소화 잘 안된다고 하고 안드심. 그리고 비타민 먹는 것에 대해서 의미 없개 생각함.

 

본인은 골다곤증 환자고 엄청 아푼대. 병원에서 준 비타민도 잘 안먹음. -_-;;;

 

그리고 아푸다고 골골댐.

 

타인을 무시 하고 믿지 않는 것부터 시작 하니. 병이 치료가 잘 안됨.

 

 

한대 울 엄마만 그런게 아니라. 의사들의 어머니들도 그런다고 하더라 자기 자식 안 믿는다고. ㅎㅎ;;

 

-_-;; 인류의 공통된 건가봐.

 

그래서 의사들도 자기 부모는 다른 의사에게 보낸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자식을 믿지 못하는 부모. 참 힘들다.

 

어릴때 부터. 나 믿는꼴을 못봤음.

 

 

그리고 이상한건 잘 믿음. 사이비 같은 것들. 신비한힘. 같은것들. -_-;; 미신.

 

나도 부모님 닮아서 그런지

 

SF 좋아 하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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